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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충남도의회 의원, KBS 내포방송국 신설 추진 촉구
기사입력: 2017/11/13 [21:29]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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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종화 의원이 13일 道공보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KBS내포방송국 신설 설치를 주문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종화 의원(자유한국당, 홍성2)은 13일 도(道) 공보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효율적인 도정 소식 전파를 위해 KBS내포방송국 신설 설치를 위한 적극적 노력을 주문했다.

이종화 의원은 “방송국이 충남만 없다. 우리가 요구할 수 있다. 도내 국회의원이라던지(합심하여), 방송국 하나가 우리 도민들 모든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인데..(충남도 언론사업비) 50억 들여서 방송국 하나 추진해야할 생각은 없는지?맨날 공보관이 열심히 한다고만 하지...KBS내포방송국입니다.하면 자연하게 내포신도시 홍보가 되는거다. 여기는 완전히 지금..방송국이없어서 엄청난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전달이 안돼고 있고...도의 많은 예산을 갖고 노력을 하고 계신데 그 (50억) 예산 반만 짤라서 유치하는데 하시믄 잘 될 것 같은데.."라고 적극 추진을 주문했다.

이에 한준섭 공보관은 "KBS 고대영사장이 예산이 고향이어가지구 (예산홍성 국회의원인)홍문표 의원과 미팅도 해봤는데..평창도 하려다가 취소..(돼서 어렵다)"라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쉽지 않다고 피로감을 노출했다.

이에 이종화 의원은 "(평창방송국 신설 실패에 대해) 원주에 방송국 있는데 뭘...(더 신설하겠나.충남은 없는데 신설이라 다르다.)"라고 도 공보관의 무성의한 답변을 비판했다.

이에 한준섭 공보관은 "(여러 문제가 있지만) 최대한 열심히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종화 의원은 해외 홍보지면 제작에 대해 "해외 37개국 혹은 국내의 외국공관 등에 의례적으로 영자신문을 제작해 도정홍보를 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며 “차라리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회 등에 홍보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1만부를 발행해서 1032곳에 보낸다고 하면 한곳에 5부 정도 못가는건데 효과가 얼마만큼 있을까 의구심이 간다는 것.
 
이종화 의원은 "해외에 우리 충남도를 제대로 홍보하기 위해서는 발행부수도 늘리고 실질적인 우리 충남도 소식을 듣고자 하는 곳으로 가야하는데 외국에 그 저 공관이나 코트라 보내가지고 관심있게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은 교민들이다. 충남도민회도 있다. 그런곳에 전혀 가지 않고 있다."라고 효율적 홍보를 하도록 제시했다.

또한, 이종화 의원은 "연 광고비(도 홍보관련 전체예산)가 50억이 넘는데 1/30만 들여도 sns 큰 효과가 있을 것. 적극 개선해야 한다."라고 재차 효율적 홍보비 사용을 주문해, 도 한준섭 공보관으로부터 "개선하겠다."라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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