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문 충남도의회 의원, 道 언론홍보 합리화·극대화 노력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1/13 [16:30]

김종문 충남도의회 의원, 道 언론홍보 합리화·극대화 노력 당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7/11/13 [16:30]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종문 위원이 13일 오전 충남도청 공보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충남도 공보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원칙없는 지역언론홍보비 배분 실태 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김종문 충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4)은 13일 오전 충남도청 공보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언론홍보에 있어 기준을 갖고 공정하고 효율성 있게 집행하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종문 의원은 "특정언론사에 홍보비가 집중되어 편향적이다. 시대에 맞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라."라며  “업무보고시 뉴미디어대안 홍보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도정영상소식 유튜브 구독자가 겨우 900명에 불과하다. 영상소식이 50건이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 세계적 홍보 플랫폼인 유튜브를 활용해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 충남도청 한준섭 공보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13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도 공보관실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행정자치위원회의 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도 공보관실의 자료 부실 제출 등 허술한 행감 준비에 대해 질타하고, 구시대적 홍보방법에 의존하는 것에서 새로운 홍보기법을 최대한 활용하라는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홍보비를 분배하는 안일한 홍보운영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적극적이며 효과적인 방향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충남도가 50억이라는 큰 돈을 기존의 안일한 운영에서 탈피해, 공직자들이 자신의 피같은 돈이라는 생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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