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충남도의회 행자위, 국가 정책 연계한 지역 균형발전 사업 추진 당부
기사입력: 2017/11/13 [02:12]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 열린 미래성장본부와 충남테크노파크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균형발전 사업 및 수소에너지 전기 등 친환경 미래에너지 산업기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종화 위원(홍성2)은 “도서관, 레저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 건립 등은 균형발전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며 “국비확보를 위한 국가정책과 연계한 사업, 지역특성을 고려한 사업 등을 추진함이 타당하다”고 제안했다.

이공휘 위원(천안8)은 “충남의 산업발전을 위한 지식융합지구 조성이 시급하다”며 “전략수립 및 정책과제 발굴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곤 위원(금산1)은 “수소 등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수소차, 전기차 분야의 개발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종문 위원(천안4)은 “수소 관련 연구개발 분야에 치중하고 수소차 대중화에 소홀한 부분이 있다”며 “울산 등 타시도에 비해 수소차 지원금, 세제혜택이 많이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유익환 위원(태안1)은 “가로림만권역 발전 전략이 지나치게 환경 보호적 측면만 강조해서는 안 된다”며 “개발적 경제적 측면과 절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종필 위원(태안1)은 “국가의 탈원전 정책은 전기에너지 부족으로 전기요금 인상을 가져올 수 있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 우리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