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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경제살리기 본격 돌입..삼성 이재용 부회장 선처 촉구
기사입력: 2017/11/12 [17:40]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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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재용 부회장 선처 호소 등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아산시 경제를 살립시다" 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도전해 42.7% 득표를 하며 복기왕 후보에게 석패하였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출마가 유력시 되는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이 최근 아산경제를 살리기 위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석방해 경제활동을 하도록 하자고해 주목받고 있다.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은 지난 11일(토)오후 2시 온양온천역에서 개최된 '아산시 경제를 살립시다' 행사에서 격려사를 통해, 아산의 리더십 실종으로 인해 발전의 기회를 빼앗기고 놓쳤다고 안타까워하며, 아산경제의 축인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 석방을 촉구했다.

이 원장은 같은 주장을 지난 10월21일 "아산경제를 살립시다"라고 언론사 기고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교식 원장은 "아산 발전의 기회를 놓치고 뺏기고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다. ▲첫째, 아산만의 수계화 매립지 60만 5천평을 빼았겼다. 2014년 황해자유무역지역이 개발제한에서 해제되면서 평택으로 빼앗겼다. 황금의 땅이 될 지 모르는 60만 5천평을 빼았겼다. ▲둘째, 삼성의 탕정지구 2차 산업단지를 평택 고덕으로 빼앗겼다.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할 것이다. ▲셋째,아산은 배방일원의 삼성공장도 시설라인 변경으로 인력이 축소되고, 아산탕정디스플레이 연구원과 관리직원들이 기흥으로 분산되어 아산은 단순한 생산라인으로 전락하고 지역경제 어려움이 만연되고 있다. ▲넷째,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어떤 성과가 있었는 지 의문스럽다. 대한체육회,도비,시비 4600억원을 들여서 치러진 행사다. 이 기회를 빌어서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해야하는데 이렇다할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다섯째, 아산시 공직자 청렴도 전국 최하위권이라는 수모를 아산을 사랑하는 시민께 안겨드린 결과가 됐다. 아산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야하고 이익을 지켜야하고 최선봉에 있어야할 아산시청이 손 놓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최근까지 부조리를 펑펑 터뜨리고 있다.도대체 아산의 리더십은 어디로 간 것인가. 어디로 실종된 것인가."라고 개탄했다.

이교식 원장은 2003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는 국가공무원 1급 관리급 출신으로 아산시정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한국당의 내년 지방선거 아산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아산경제살리기 연합체 참여한 단체는 탕정지중해마을비상대책위원회(대표 이원영), 탕정주민대책협의회(대표 남광일), 탕정 용두리 주민협의회 (대표 이길용), 불르크리스탈 생택지5조합(대표 채희종), 아산시정연구원(원장 이교식), 신창번영회 (대표 한종길), ENH 엔지니어링(대표 서제현), 저잣거리 상인회 (대표 최돌예), 풍물5일장 상인회 (대표 최용광),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충남협회/(사)좋은이웃(대표 김소당), 은행나무 봉사단(대표 안예숙), 희망나무 봉사단(대표 윤은중), 호남향우회 (대표 박정길), 포토매니아 아산동우회 (대표 조미숙), 특수임무유공자회 (대표 이재훈), 우남회 (대표 이형섭), 온돌회 (대표 원종배), 친목회 친한아들의 모임(대표 성숙), 용두리 수현청년회(대표 김영성), 배방 다온 라이온스(대표 유금안), 마실[배방호남향우회] (대표 이혜경), 배방사랑모임(대표 이원명), 아산번영회 (대표 신용호)가 참여했다.

▲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어 이 원장은 "시민 여러분, 삼성이 최근 어렵다고 한다. 최고 경영권자가 구속되어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한미FTA 재협상, 미국 세이프 가드,세탁기 문제 등 애플과의 특허소송 등 돌출현안이 가중되고 있다. 삼성이 어려워지면 우리 아산시도 어려워질 것이 자명하다. 자영업자 생계, 청년 일자리도 어려워진다.이러한때에  우리지역 경제살리기 차원에서 힘을 합해 합하신 이원영 위원장, 참여단체에 감사드린다. 이런 시민운동의 물결이 성과를 거두고 확산되고 정착되기를 기원한다. 아산시의 주인이신 시민 여러분, 우리 경제살리기운동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그러면 우리 아산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입니다."라고 격려사를 했다.

<행사 관련 사진>
▲  삼성 JY탄원서명 추진위원장, 탕정 지중해마을 비대위원장인 이원영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재용 삼성 부회장 선처 탄원 서명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2백여 명의 시민들이 아산시 경제를 살립시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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