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초 학부모, 모산중 신입생 '배방초' 임시배치 반대 청와대 청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1/11 [17:15]

아산시 배방초 학부모, 모산중 신입생 '배방초' 임시배치 반대 청와대 청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7/11/11 [17:15]
▲ 가칭 모산중 배방초 임시배치를 반대하는 학부모의 청원 (2017.11.11.17.25분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 청원 캡처 

아산시 배방초등학교 학부모가 '가칭 모산중학교 신입생 배방초등학교 임시 배치'에 반대하는 청원을 청와대 홈페이지(국민소통-국민청원 및 제안)에 올려 257명의 청원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신설 모산중학교 완공이 늦어지면서 아산시교육지원청은 임시 방편으로 인근 배방초등학교 예비건물로 배치하는 안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배방초 학부모들이 '모산중학교 신입생'들이 배방초에 임시배치 되는 것에 2백여 명이 극렬히 반대하고 있는 것.

지난 1일 저녁 배방초 대강당에서 개최된 아산시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가칭)모산중 개교 지연 대책' 관련 배방초등학교 학부모설명회 도중 2백여 명의 배방초 학부모들의 반발로 8시경 중도에 파행으로 끝난 바 있다.

모산중학교 신입생 부모들은  자녀가 갈 학교 완공이 늦어져 속이 타고, 배방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중학생들과 함께 다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는 사이 시간은 야속하게도 자꾸만 흘러가고 있다.

아산시교육지원청이 배방초 이외의 대체시설을 모색할 지 안전대책을 마련해 배방초 임시배치를 진행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신]
2017.11.16. 오후3:43 현재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78명이 늘어난 335명이 서명을 한 상태이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31119?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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