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료원 대책위, 서울회생법원에 "삼환기업 공사 재개"탄원서 및 의견서 제출
기사입력: 2017/11/11 [17:04]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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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장주향씨가 서울회생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 성남시의료원 공사재개를 위한 성남시민 대책위원회 제공


 성남시의료원 공사 재개를 위한 성남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백승우 집행위원장과 시민 장주향  씨가 11월 10일 서울회생법원에 시민 496명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성남시의료원 공사 재개를 위해서는 시공사 삼환기업이 즉각공사를 재개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 사건 번호 2017회합100149 회생 [삼환기업 회생사건]

□ 제출자 : 성남시의료원 공사재개를 위한 성남시민사회단체

김용진 양미화 이덕수 최석곤(이상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 박재만(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사무처장), 백승우(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정책국장, 성남대안포럼 정책연구소장), 오영선(성남무상의료운동본부 집행위원장), 김미희(한반도평화를 위한 평화행동 고문), 정형주(민중당 지방자치위원장) 이명렬(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회원), 김미라(민중당 성남시위원장), 김영신(금광동시민), 황선희(성남여성의전화 대표), 신옥희(성남여성회 공동대표), 신종수 정광용(이상 세월호성남대책회의 집행위원), 유위준(태평2동 주민), 백금주(도선산업 대표), 김준기(전 신구대 교수), 김종국(성남시민), 장주향(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전 집행위원), 이은정(분당여성회장), 김현경(성남평화연대 집행위원장), 성남여성의전화, 성남참여연대, 성남평화연대,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성남시민 등

 

성남시의료원 공사재개를 위한 성남시민사회단체와 성남시의료원 신옥희 이사는 최근 성남시 의료원 시공사 삼환기업의 법정관리에 따른 공사 중단 사태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속한 시일 내 삼환기업이 다시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 성남시민 서명 탄원서와 의견서를 제출했다.


대책위는 "시민이 만들어 가는 성남시 의료원 건립운동이 벌써 15년입니다. 전국 최초의 주민발의로 만든 성남시 의료원은 100만 성남시민의 눈물과땀이 어린 생명과도 같은 공공병원입니다. 성남시민의 역사이고 희망입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2014년 10월 울트라건설 법정관리에 이어 10월 12일 성남시 의료원 시공사 삼환기업의 법정관리가 확정되었고, 성남시 의료원 건립공사는 중단되었다.

 

공정률 56%를 보이며 2018년 4월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성남시 의료원의 공사 중단된 것.


대책위는 성남시의료원 건립의 즉각적인 공사 재개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매일 1인 시위를 성남시청과 성남시 곳곳에서 공사가 재개하는 날까지 매일진행하고 있다.


대책위는 "이제 성남시 의료원 조속한 공사 재개는 법원의 판단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남시민들은 그동안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삼환기업이 하루빨리 공사를 재개할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성남시민사회단체와 100만 성남시민은 공공의료와 시민의 건강권이 확대되도록앞으로도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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