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이명수 국회의원, '그리운 미래' 북 콘서트 성료
기사입력: 2017/11/11 [14:02]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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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국회의원이 지난 10일 오후 5시 그랜드호텔 2층 갤럴시 홀에서 방송인 이익선씨의 사회로 열린 북 콘서트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명수 국회의원(안전행정위원회, 충남 아산시갑, 3選)이 저서 '그리운 미래' 북 콘서트를 지난 10일 오후 5시 고향 아산시 소재 온양그랜드호텔에서 6백여 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쳤다.

불교방송인 BTN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프로그램에서 사회자와 출연자로 만난 인연으로 방송인 이익선씨가 이날 사회를 보며 진행했다. 이익선씨는 KBS 기상캐스터로 방송에 데뷔해 기상캐스터로 한 획은 그은 유명 방송인으로, 이날 콘서트에서 "이명수 국회의원을 울린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어머니 프로그램에서 이 의원이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를 대신해 키워준 할머니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문종 국회의원,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충남도의회 장기승 교육위원장(아산3), 아산시의회 이기애의원,이영해 의원,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박경귀 아산을바꾸는사람들 대표 등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자리가 없어 서서 1백여 명이 관람해야 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선보인 책 '그리운 미래'는 정치인이자 학자이며 문인인 이명수의 7번 째 에세이집이다. 첫 에세이집 『숨은 사랑 찾기』와 두 번째 에세이집 『아산 사랑 충청 사랑』이 공직 이후 대학 부총장까지 27년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의 삶과 꿈을 엮은 자전적 에세이라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펴낸 『코리아 하모니』, 『대한의 내일을 묻다』, 『충청인이여, 대한의 미래를 논하자』 등 4권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소신과 비전을 담은 비평적 에세이다. 
 
▲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그리고 새로 펴낸 『그리운 미래』는 지난 13년여 동안 펴낸 여섯 권에 담긴 삶과 철학을 집대성해 실천적인 방법론이다. 대한민국의 기원인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양극화로 몸살을 앓는 현실 속에서 우리 현대사 속에 감춰진 ‘건국 논란’, ‘성장과 민주화의 갈등’과도 같은 이분법적 인식을 진단하고 그 허상을 벗겨 낸다. 나아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국민합의’를 통한 ‘국민통합’의 비전을 제시한다. 
 
한국사회 문제점의 진단과 분석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학계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 사회와 정치의 양극화와 해법’은 이원재 교수(사회학, KAIST), ‘건국의 현실과 통일의 이상의 통합’은 서희경 박사(정치학,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그리운 대한민국, 그 꿈과 오늘 우리의 소명’은 김건우 교수(국문학, 대전대), ‘밑으로부터의 합의, 그리고 국민통합 대한민국의 내일’ 부분은 이재열 교수(사회학, 서울대) 등의 연구 성과에 근거하여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방법론에 접근하고 있다. 특히 ‘촛불’과 ‘탄핵’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100년 대전환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다음책 소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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