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착한어린이에게 사랑의 자전거 선물

찾아가는 복지 상담의 일환으로 한부모 가정 세대에 사랑 나눔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1/11 [09:25]

아산시 온양5동,착한어린이에게 사랑의 자전거 선물

찾아가는 복지 상담의 일환으로 한부모 가정 세대에 사랑 나눔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7/11/11 [09:25]

 아산시 온양5동 복지통장협의회(회장 신종우)는 지난 9일 찾아가는 복지 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한부모 가정 세대에 사랑의 자전거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 나눔은 관내 저소득세대를 모니터링 하던 복지통장이 몇 개월 전자전거가 고장 났지만 집안 형편상 모에게 달리 말을 못하고 있던 저소득 한부모 세대 박○○(중1)학생을 위해 마련한 선물로, 평소 박○○학생은 공장에서밤늦게 들어오는 모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보며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이다.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을 받은 박○○학생은 “가지고 싶었던 자전거다”며,“깨끗하게 사용해서 동생에게도 물려주겠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신종우 온양5동 복지통장 협의회장은 “복지통장으로 임명되어 복지대상자세대를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어떻게 하면 세대에 희망을 줄 수 있을까고민했었는데, 이렇게 작은 깜짝 선물로 ○○이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어 도리어 기쁘고 보람되다. ○○이가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고 의젓해서 간혹안쓰럽기도 했는데 자전거를 선물 받고 팔짝뛰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유년시절 좋은 기억과 희망을 심을 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복지통장 역할을 수행 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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