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장기승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기초학력, 납부 책임 잘 지도해야"
기사입력: 2017/11/09 [16:28]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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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승 교육위원장이 9일 천안과 아산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를 주재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도의회 장기승 교육위원장(자유한국당, 아산3:선장면, 송악면, 도고면, 온양5동, 온양6동)은 9일 천안교육지원청과 아산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운동선수 기초학력 지도의 중요성과 수업료 및 급식비 납부 책임의식 지도를 당부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학교 운동선수들이 체육활동에 매진하여 수업결손에 따른 중도 탈락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학생 선수의 역량강화와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운동선수들의 경우 기초학력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학부모와 학교측에서도 그런 경향이 있다.개선하라"고 지적했다. 기초학력이 바탕이 되어야 체계적인 성장이 기대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 위원장은 "학교 생활지도가 잘 안되는 학교의 경우, 수업료 및 급식비 등이 납부가 제대로 안되는 경향이 있다. 교장, 담임이 '납부는 행정실의 일'이라는 안일한 인식이 이런 결과를 낳는 것"이라며 "생활지도와 납부 책임도 있다는 것을 전하라."라고 말했다.
장위원장의 발언은 공짜를 바라는 무책임한 학생으로 키우지 말라는 뜻으로 풀이됐다.

최근 진보교육감의 등장 이후 기초학력을 등한시하고 다양한 학습을 강조하면서 불거지고 있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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