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오배근 의원, "체육선수 학부모 부담 줄여야"
기사입력: 2017/11/09 [15:05]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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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배근 도의원이 9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체육선수 학부모 부담 경감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오배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성1:홍성읍, 홍북면, 금마면, 갈산면, 구항면)은 9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천안과 아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엘리트 체육선수들의 학부모 경비 부담 경감대책을 주문했다.

오 의원은 "야구, 축구 선수 학부모의 경우 월2백만원을 부담한다는데 이런 과한 부담을 줄여야 한다. 음악,미술 등은 개별적으로 지도를 받는 반면에, 축구와 야구 등은 단체로 운동을 해야되는데 비용 부담을 학부모들이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라고 잘못된 관행에 일침을 가했다.

또한, 오 의원은 "학생 실력이 엇비슷한 경우 학부모의 경제사정에 따라 수혜를 받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 점이 우려스럽다."라며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강구하라."라고 주문했다.

오배근 의원의 주장대로 학부모 부담이 줄어들 경우, 학생들의 실력만으로 선발되는 공정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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