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예산군,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7/11/09 [00:38]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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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단 회의 모습(2017.8.17)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예산군은 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100년 역사의 울림, 새천년 희망의 열림!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은 예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예산 110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천년 희망도시 예산을 만들어 가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회의는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는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예산지명 1100년 기념 및 미래천년 희망사업’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실무추진단장인 홍석모 기획실장을 비롯한 실무추진단 37개 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맡은 충남연구원 박철희 연구부장이 각 단위 사업별로 실무추진단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앞서 발굴한 100대 사업시행계획의 애로사항을 검토하고, 예산확보, 실·과간 협조사항, 선행사업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실무담당자 종합토론·질의로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종합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23일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사업 종합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실무추진단장인 홍석모 기획실장은 “찬란한 1100년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희망찬 새천년 예산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실무추진단 여러분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월17일 개최된 회의에서 이승구 군의원, 이영옥 한국예총 예군지부장이 엠블렘과 마스코트를 공모로 선정하자고 제안했으나, 홍석모 기획실장은 이미 만들어 놓은 안 중에서 선택하자고 밀어 부쳤고 김영호 군의원은 오늘 표결로 선정된 것에 의견을 보태 수정하자고 절충안을 냈었는데, 결국 홍 실장이 추진한대로 결정돼 위원들의 의견이 묵살된 면이 있어 보인다. 추진단은 지난 8월17일 선정된 안에서 색을 약간 바꾼 곳 등 일부 약간 손을 댄 상태로 확정했다.

슬로건은 공모로 선정하고, 엠블렘과 마스코트는 임의로 선정해 놓고 3자 혹은 양자 간에 고르라고 하는 홍석모 기획실장의 의견보다는 이승구 군의원과 이영옥 위원의 전국 공모를 통한 선정이 보다 공정하고 보다 더 홍보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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