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아산시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작업중 응축수 누출 화들짝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난 지 며칠만에
기사입력: 2017/11/08 [17:40]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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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끝난지 불과 3일후인 지난 6일,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보수작업중이던 작업자 1명이 응축수 유출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현장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점심 시간 전에 모든 작업이 중단 되고 대피명령이 떨어져 우왕좌왕 이유도 모른채 대피를 한 후에야 알았다"고 전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8일 오후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신고의무가 있는 화학물질은 아니지만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6일 유선(전화) 설명을 했고, 7일 노동부 산업재해예방과 감독관이 현장에 나와 '보수 작업 중 발생한 leak 라고 진단했다."라고 밝혔다. [[liːk] ① 유출 ② 새다 ③ 누출 (다음 영어사전)

이어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
공사 배관에 고여 있는 응축수가 바닥에 떨어진 것이다. 
냄새가 나다보니 대피를 하다가 와전된거다. 
유독한 케미컬이 아니고 물하고..쉽게 말해 
연난 난로 배관 이음새에 고인 것 같은거다. 환자발생도 아니다. C병원에 갔다 왔는데 이상이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다.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에서 2013년 1월 28일 불산 누출 사고로 작업중이던 3명이 병원에 간 적이 있으며 당시에도 초기대응 미흡과 축소 은폐 논란이 불거진 바 있었고,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에야 주민들에게 사고 소식이 전해지는 등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어 주민설명회를 연 바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2017.10.30~11.3)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형화재, 풍수해, 지진․지진해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 

공동취재: 한국네트워크뉴스 김동관 기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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