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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성생마을 양로시설 준공식 가져
기사입력: 2012/03/22 [10:48]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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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함께 생활하기가 어려워 갈 곳이 없었던 한센인 정착촌 노인들을 위한 양로시설이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22일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한센인 정착촌인 성생마을에서 김문수 도지사, 이석우 남양주시장, 이길용 한빛복지협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생마을 양로시설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성생마을 양로시설은 도비6억원등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시설로 지난 해 5월 공사를 시작해 이날 준공을 맞았다. 지하에는 체력단련실이, 1층은 식당과 휴게실, 목욕탕이, 2층에는 7세대가 생활할 수 있는 간이양로주택이 들어서 있다.

고순자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밖으로의 노출을 꺼리는 주민들의 특성상 지역 내 거주 노인들이 마땅히 갈 곳이 없었다”며 “지난 해 5월 개관한 평생학습관과 함께 식사와 목욕, 휴식 등이 가능한 이번 양로시설이 성생마을 노인들의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양로시설 2층에 원룸 형태의 주거시설을 마련, 돌봐 줄 사람이 없는 성생마을 내 독거노인들이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성생마을을 비롯한 한센인 정착촌에 거주하는 한센인들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맞춤형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의수족, 휠체어, 보청기 등 재활보장구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청 소개: 경기도청은 1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문수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통일 강대국으로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김문수 도지사는 2020계획을 통해 경기도를 통일 이후 대륙시대까지 내다보는 안목으로 소중하게 설계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서울의 베드타운이 아닌 체계적이며, 친환경적, 미래지향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GTX 착공을 조속히 실현해서 수도권을 사통팔달,녹색?다핵공간으로 재편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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