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항일 광복군 이윤철 독립지사 별세, 호국의 별이 지다.
기사입력: 2017/11/05 [12:52]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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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철 광복군 지사     © 이원표氏 제공 (출처: 신문고뉴스)
 조국 독립을 위해 온 가족이 항일운동을 해 온 성암 이광 선생의 아들 이윤철 광복군 독립지사가 지난 4일 폐렴으로별세했다. (향년 92세) 
 
1925년 베이징에서 출생한 이윤철 광복군 지사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 등을 지낸 성암 이광 선생의 아들로, 형 이윤장 선생 및 가족 모두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나선 애국가문이다.
 
 이윤철 광복군 지사의 아내 고 민영애씨 또한 독립운동가 집안 출신이다. 이윤철 광복군 지사는 광복군 5지대 전신인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했다.
 
1942년 9월에는 임시정부의 인재 양성 계획에 따라 항공통신군관학교에 입교했다. 
 
1945년 5월에 졸업과 동시에 사천성 신진 B29기지에 배속돼 전선 출격 작전을 지원하다가 광복을 맞았다. 
 
이 광복군 지사는 1990년 광복군 활동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MB 구속 단식을 열흘간 하다가 건강을 염려한 주변의 만류로 병원에 후송된 인터넷신문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윤철 지사 집안에 독립운동가가 20명이 넘는다. 그분이 중국 육사를 나와 중국 장교로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해방이 됐다. 중국에서 쉽게 들어오지 못하셨다가 한국에 오셨다"라고 전했다. 
 
빈소는 영등포병원 2층 특실이며 발인은 11월 6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 현충원 애국지사 묘역. 유족은 이원표(전 KBS PD), 이인표(목사), 이연표씨다.

<자료제공: 신문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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