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인천대학교-월드비전, ‘2017 기아체험 열린 캠프’ 개최
기사입력: 2017/10/31 [22:39]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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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에서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31일 기아체험 열린캠프를 실시했다.     © 우리들뉴스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국제구호기구인 월드비전과 함께 10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컨벤션센터 및 복지회관 일원에서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2017 기아체험 열린 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인천대가 국립대로써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중심으로 국제 사회가 노력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그 역할을 담당해야한다는 기조에서 진행된 행사이다.
 
 캠프에서는 아프리카 여자 아동의 상황을 알리는 “꽃희 캠페인”, 인권과 빈곤, 아동노동에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운동화 만들기”, 불평등의 불편함과 부당함을 인식시킬 수 있는 “불평등 피구”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세계 사회가 당면한 불평등과 인권, 생존 등의 문제를 체험과 교육을 통해 인식할 수 있게 진행됐다.
 
 인천대는 올 10월에 「세계 시민 양성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국제개발협력의 필요성을 알려나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계 시민 양성 프로그램 추진 계획」은 크게 세 가지 사업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기아체험 열린 캠프」를 학기별로 개최하여 교내외 다수의 사람들이 참가하여 세계 시민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며, 둘째는 「기아체험 봉사자 양성 교육」을 방학마다 개설하여 이런 세계 시민 캠프 및 교육을 지역을 확산시킬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며, 셋째는 이렇게 양성된 인력들을 활용하여 지역의 이러한 캠프 및 교육이 필요한 기관(초‧중‧고교 및 기업 등)에 파견하여 세계 시민 교육을 운영해주어 지역사회에 세계 시민 의시을 고취시키는 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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