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강훈식 대변인,"지난 9년 적폐청산 국감 만들 것"
기사입력: 2017/10/10 [22:54]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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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국회의원     © 우리들뉴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충남아산시을)은 10일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우리 당 121명의 국회의원들은 이번 국감에서 첫째 민생제일, 둘째 안보우선, 셋째 적폐청산의 기조로 임할 계획이다."라고 국감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제일 국감, 북한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보우선 국감, 지난 9년 동안의 불공정과 정의를 바로세우는 적폐청산 국감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
 
  강 대변인은 "지금까지 국감톡을 통해 546건의 제보가 있었다. 지난 9년간 우리 사회 곳곳의 적폐에 대한 제보, 민생현장의 목소리, 야당의 근거 없는 정치공세 등에 대한 대응 등이 다수였다."라며,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각 상임위원회 국감을 통해 불공정, 불평등한 낡은 기득권 구조를 해소하고, 새 정부의 민생개혁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 대변인은 "우리 당은 국정감사 내용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예산과 입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야 협치의 틀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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