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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대변인, 충남도지사 차출론 급부상
기사입력: 2017/10/05 [13:15]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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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들의 내년 지방선거 차출설이 거론되고 있다.     © 채널에이 캡처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포스트 안희정 충남도지사로 주목받고 있다.

채널에이는 지난 4일 [미리보는지방선거③]국정 보좌에서 국정 확장으로 ‘차출론' 보도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은 서울시장 또는 전남도지사로, 조국 민정수석은 부산시장으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성남시장으로, 박수현 대변인은 충남도지사로 차출설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지난 9월24일 "임종석·조국·윤영찬·박수현 靑 참모진 투입설 '모락모락' " 이라는 보도에서 "박 대변인의 경우 전임자인 안 지사와의 친분이 두터운 덕분에 안 지사의 도정 평가를 상당 부분 이어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라고 보도했다.

청와대 참모진들의 내년 지방선거 차출설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5월 장미대선으로 시작된 후 13개월만에 치러지는 선거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문 정부의 전국 장악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확장하기위한 장치로 지방선거의 압승이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미터 2017년 9월 4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23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1주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5주 만에 반등하며 2.1%p 오른 67.7%(부정평가 26.0%)로 마감됐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서울 성동구에서 제16대 총선 당선,성동구을 제17대 당선,성동구을 제18대 낙선했고 박원순 시장을 돕는 서울시 정무부지사를 거쳐 서울에는 정치적 연고가 있지만, 임 실장이 모시던 박원순 시장이 3선 도전이 유력해 보이는 상황이어서 전남도지사 출마가 거론되고 있으며, 전남도지사에 출마할 경우 '문재인 대통령 국정 안정'을 기치로 내걸고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조국 민정수석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내년 부산시장과 성남시장에 각각 선거에 출마할 경우 처녀출전이 된다. 문재인 대통령도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출마 권유를 받았으나 현실 정치에 나오지 않다가 결국 선거에 나와 국회의원을 거쳐 당대표와 대통령까지 하게 된 것을 보면, 본인이 고사하려고 해도 주변과 시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2017.9.13일자  굿모닝충청 창간 5주년 특별기획 [지방선거 여론조사]  충남도지사 적합도에서 박수현 후보가 가장 앞선것으로 나타났고 2위는 이명수 국회의원이 차지했다. 이 여론조사는 충남지역(2017년 7월말 행자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 적용)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09포인트, 응답률 2.32%) 했다.표집방법은 유선(65%), 무선(35%)로  RDD 무작위 생성 표집틀과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작위 임의 전화걸기(ARS) 방식을 택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굿모닝충청 캡처

박수현 대변인은 이들에 비해 선거 출마가 훨씬 자연스럽다.
박 대변인은 충남 공주시에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공주부여청양이 합쳐지면서 제20대 총선에서는 낙선했다. 박 대변인은 안희정 충청남도지사후보 선거대책본부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내며 안 지사 당선에 기여했고,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 자연보호충남협의회 회장,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 위원장·원내대변인·당대표 비서실장·대변인·원내대변인,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전략홍보본부장을 역임하고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대변인으로 이제는 충남도민의 대변인으로 차출설이 불거지고 있다.

거론되는 충남도지사 후보군 중 박 대변인이 돋보이는 것은 여론조사 뿐이 아니다. 매일경제는 도정 평가를 상당부분 이어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고, 후보가 될 경우 충남도지사 선거의 경험과 조직도 경험치가 있어 유리한 국면이어서, 타 후보군의 경우 아슬아슬한 승리나 패배가 생길 경우 민주당과 문 정부에 타격이 있을 수 있으나, 박 대변인이 15개 시군의 승리도 견인해 압도적으로 승리할 경우 국정,도정 및 시군정에도 상당한 탄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지역구 변경(공주시 →공주시·부여군·청양군)으로 석패를 한 박수현 대변인이 충남도지사로 금의환향하게 될 지 내년 지방선거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박 대변인은 지난 1일  "명절이라고는 하지만 북한 상황이 있어 걱정도 많습니다."라고 전해 청와대라는 큰 물에서 큰 시야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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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17/10/05 [19:48] 수정 삭제
  대변인업무나 똑바로 하세요!!빨리 사표 내든지전두환 민정당보좌관출신이라서 그런지!!역시 출신은 못속이나?????
독자 17/10/05 [19:51] 수정 삭제
  핸드폰 여론조사에서 복기왕이 1등 하니까
5공출신 이상재 국회의원 보좌관출신답게 언론플레이 잘하는것 같군요! 전두환졸개 17/10/06 [13:21] 수정 삭제
  박수현씨가 5공화국 이상재 보좌관으로 호위호식할때 우리는 취류탄과 맞써 싸웠지요!!!!

박수현씨에게 묻고 싶네요!!

그금도 5공 민정당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한것이 자랑스럽니요?????
가을남자 17/10/10 [23:17] 수정 삭제
  기자양반 은근 박대변인 띄우는게 티나네요.공주,부여,청양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정진석의원에게 떨어지고 이제겨우 대변인하는데 당내경선도 통과어려우거요? 은근 차출론을 불지피고... 걍 대통령 대변인 책무나 잘 하라고 하세요.
코스모스 17/10/10 [23:37] 수정 삭제
  기자가 기사를쓴것이 어느 한편에 편향된 기사라고 독자가 느끄는순간 기래기가 된다는것 명심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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