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외국인 유학생에 '한국어 실력' 채워드려요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9/27 [10:19]

인천대, 외국인 유학생에 '한국어 실력' 채워드려요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7/09/27 [10:19]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국립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국제교류원은 9월 15일(금)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수업이해 증진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보충수업’을 시작했다.
 
 한국어 보충수업은 한국어 레벨테스트를 거친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급수별 4개반을 편성, 저녁시간 및 공강시간을 활용해 주당 4시간씩 총10주간 진행한다.
 
 수업에서는 한국생활에 필요한 한국어회화, 대학수업 및 과제  작성 등을 위한 문법 등을 집중 학습하게 된다.
 
 이번 수업에 참여하는 디자인학부 박사과정 장침 (중국 백운대학 교수)은 “입학후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인한 학업부담이 컸는데, 한국어 보충수업을 개설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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