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BIAF2017, 국내외 애니메이션 구직희망자 실무역량 강화 '애니페어'진행
<신과 함께> 제작사, <빼꼼> 제작사 등 “콘텐츠 전문 기업과 함께하는 비아프 애니페어!”
기사입력: 2017/09/25 [23:09]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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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7)에서 국내외 애니메이션 취업시장 활성화 및 구직희망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애니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IAF2017 ‘애니페어’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국내 구직 희망자들과 기업간 1:1면접 및 포트폴리오 컨설팅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활발한 취업매칭을 도모한다. 구직자의 이력서를 사전모집을 통해 모집하며 현장실무진에게 제공함으로써 면접 및 채용까지의 시간을 줄이고 진로 및 직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인기 웹툰 <신과 함께>를 영화로 제작중인 콘텐츠 전문회사 ‘덱스터’와 모바일영상 제작소 ‘크리스피’, <빼꼼>을 제작한 ‘달고나엔터테인먼트’ 등 9개 애니메이션 관련 영상 업체가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인재(신입/경력)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에서는 협회부스를 마련하여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의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기업과 구직자간 취업매칭 서비스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21일 열리는 잡세미나를 통해 애니메이션 비전공자들에게도 구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공개한다. 이번 잡세미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포괄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있다. 
 
‘달고나엔터테인먼트’의 김광회 부사장을 통해 ‘1인 웹 애니메이션을 통한 콘텐츠 제작‘에 대해 알아보고 ’레드피터‘의 이동하 대표를 통해 <서울역>, <카이: 거울 호수의 전설> <태양의공주> 등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과정‘을 알아본다. 또한 ’미디어캐슬‘의 강상욱 이사를 통해 콘텐츠 배급, 유통, 마케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미로 즐기는 애니메이션에서 직업으로 즐기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과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을 예정이다.
 
이처럼 애니메이션 취업 시장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이번 애니페어는 애니메이션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는 구직희망자들에게 프로듀서, 마케팅, 배급과 유통 등 다양한 직업군의 취업정보 및 취업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졸업예정자, 구직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BIAF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 No.1 애니메이션영화제 BIAF2017은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4일(화)까지 5일간 부천시청, CGV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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