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김준표 천안용소초등학교 교장, 따듯한 페이스북 소통 빛이나
기사입력: 2017/09/22 [06:34]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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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표 용소초등학교 교장     
 지난 8월까지 아산교육장을 역임하고 9월부터 천안용소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는 김준표 교장의 페이스북 소통이 빛을 발하고 있다.
 
김 교장은 9월2일 페이스북에서 6년전 개교때 첫 교감 부임지로 근무했던 소중한 기억과 함께 다시 교장으로 근무하게 된 인연과,교직원·학운위·자모회 그리고 아이들의 미소띈 인사 등 용소가족의 환대에 감사를 띄웠다.
 
같은날인 2일,교육감기 줄넘기 천안시 대표로 용소학생들이 출전해 3위를 한 소식을 전했다. 
 
6일에는 용소초 학생들이 30만원을 습득해 경찰에 전해, 이에 대해 동남서 일봉파출소장이 방문해 학생들을 칭찬한 이야기를 전했다.
 
일요일인 10일에는 공주 마곡사 백범 명상길을 방문해, 김구 선생이 평생 좌우명으로 삼았고 1948년 4월 남북통일정부 수립을 위 해 38선을 걸어서 넘을 때 읊었던 서산대사의 선시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를 되새기기도 했다.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 (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그 발걸음을 어수선하게 하지 마라
오늘 내가 걸어가는 이 발자취가
뒤따르는 이들의 길이 될 것이니
 
14일에는 학교에 나팔꽃이 핀 소식과 함께, 아이들의 뇌 성장을 돕는 운동으로 아침에 줄넘기를 하는 소식도 전했다.
 
17일에는 횡단보도 그늘막 사진을 통해 "작은 배려가 행복하다. 세상의 변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닌듯 하다."라며 지역 소식을 전했다.
 
19일에는 김지철 교육감이 참석한 교육과정 설명회(18일 저녁 8시30분) 및 학부모교육의 소식을 전했다.
같은날 김 교장은 5학년 생존수영 소식을 통해 구조배영(배면뜨기)방법과 교사 교수법 멘토링 수업코칭 소식도 전했다.
 
21일에는 자동심장충격기(심장제세동기) 설치 소식을 전하며, 위급상황시 사용요령을 친절히 안내하며, "천안용소는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같은날 김 교장은 가을소풍 소식을 통해 용소초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모습도 전했다.
▲     © 김준표 교장 페이스북


천안출신인 김준표 교장은 천안고등학교, 공주교육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교원대학을 졸업했으며, 1979년 2월 신규임용(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광주 초월초를 시작으로 아산용화초, 쌍룡초에서 근무했으며, 천안중앙초 교장을 지내고 제31대 아산교육장을 역임하고,고향 천안으로 다시 돌아와 첫 교감 부임지때 개교한 천안용소초등학교 교장으로 지난 9월1일자로 부임해 용소가족과 함께 하고 있다.

김준표 용소초등학교 교장과의 페이스북 소통은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589673346 에서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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