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 완도수목원서 사진전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숲 속 음악회 기념 완도사랑포토 회원 작품 선봬
기사입력: 2017/09/20 [20:15]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강호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내 유일의 늘 푸른 난대상록활엽수가 집단 자생하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 완도수목원이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완도사랑사진작가 회원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 완도 수목원계곡     © 박강호 기자



전시회에서는 완도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10명의 작품 50여 점을 전통한옥으로 건립된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완도수목원 4계를 비롯해 완도지역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완도사랑포토 회원’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최문선의 ‘반영’, 김종영의 ‘어느 날’, 이미자의 ‘환희’, 임철홍의 ‘꽃의 향연’, 오지현의 ‘老葉’, 지경란의 ‘상념’, 박현옥의 ‘가을창가’, 강미옥의 ‘자화상’, 유영인의 ‘여름날의 완도항’, 박명규의 ‘우정’ 등이다.

지난 20여년 동안 17회의 전시회를 개최해온 ‘완도사랑포토 회원’들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는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과 ‘완도수목원 숲 속 가을음악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회원전을 개최한다.

유영인 완도사랑포토 회장은 “전시 작품은 지난 2년 동안 회원들이 작업했던 소중한 작품들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꾸밈도 없다”며 “그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노력과 혼과 열정을 앵글에 담아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완도수목원 서인석 팀장은 “앞으로도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이 지역 작가들의 전시 참여 기회를 넓히고, 특히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스토리가 넘치는 작품전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리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