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충청향우회, 정치적 중립 통해 7백만 향우와 대한민국에 기여할까 기대
기사입력: 2017/09/18 [19:09]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청출신 700만 출향인을 대표하는거대 조직의 수뇌부인 충청향우회 중앙회의 유한열 총재는 일신 상의 이유로 총재 업무를 2017년9월18일자로 사임하고 후임으로 김영수(46년생.충북 출신) 공동대표에게 총재직을 승계했다.

신임 김영수 총재권한대행은 유 전 총재의 잔여 임기인 올 12월까지 충청향우회를 이끌게 됐다.

김영수 총재는 (주)신오알미늄 대표,경주김씨 서울종친회장,충청향우회중 앙회 공동대표로, 한국JC수석 부회장,충북도정 자문위원, 진로백화점 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며,2015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충청후배인 우리들뉴스 기자가 전화통화에서 "충청인이 대동단결하여 국가에 이바지 하길 바라며, 그러기 위해선 정치적 중립을 당부 드립니다."라고 건의하자,

김영수 총재대행은 "오늘 갑작스레 결정이 났고 오는26일 이사회 추인을 거쳐야 되는 절차가 있다."라며 "우선은,업무파악을 해 보겠다."라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호남인구를 넘어서 영남의 뒤를 이어 전국 2번째 인구가 된 충청인의 수장이 바뀌어 정치적 중립을 통한 대동단결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장섭 전 총재가 반기문 전 유엔(UN)사무총장을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기 위해 정치적 중립의 정관상 사퇴하고, 유한열 직전 총재를 추대한 이후 유 전 총재 부임시 정관을 개정해 정치적 중립조항을 삭제하고 대통령 후보 출마를 선언하는 등 충청향우회가 기존에도 보수성향이었는데 총재가 대선후보까지 나오냐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최근 지난 8월경 유수 언론보도에 의하면 유 전 총재가 지인에게 대선관련 금품을 빌리고 갚지 않아 피소되었다는 후문이다.

향우회는 고향발전과 향우회원의 권리복지증진 및 장학사업, 그리고 결국 대한민국과 국민 및  동포를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야만 마땅해 보인다.

ⓒ 우리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