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터뷰]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아산 발전위해서 3무 3유(三無三有) 필요"
이교식 원장, "아산경제 발전과 문화정체성 확립해야"
기사입력: 2017/08/27 [20:35]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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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 우리들뉴스

 아산시민의 행복과 아산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첫걸음을 내딛게 된지 8주년을 맞이한 아산시정연구원 이교식 원장(자유한국당 아산시갑 당협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아산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견해를 들어 보았다.
 
 이교식 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정체된 아산시를 위해 미래 성장 4차산업 동력이 필요하다”며 “없어져야 할 것 3가지와 있어야 할 것 3가지가 있다”는 이교식의 “3無3有”을 강조했다.  
 
  ▲ 기자 : 안녕하세요. 요즘 근황은 어떠하신지요?                
  - 이교식 원장 : 어떻게 하면 아산시민이 행복 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기자 : 언론과의 인터뷰도 오랜만에 하시는 것 같은데 시민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 이교식 원장 : 지난 선거에서 시민들이 보내 주신 성원에 부흥하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산의 현실이 이렇게 된 것이 저의 책임인 것 같아 지난 3년간 아산시정에 대해 더 많은 연구와 토론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 기자 : 아산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오랫동안 연구해 오셨는데 어떤 부분을 개선하고 어떤 분야의 발전이 필요한가요?
 
  - 이교식 원장 : 아산시는 3무 3유(三無三有)라고 본다. 3무는 없어져야 할 3가지이고, 3유는 반드시 필요한... 꼭 있어야할 것 3가지입니다.
 
  ▲ 기자 : 없어져야 할 3가지, 개선해야 할 것은 어떤 것입니까?
  
  - 이교식 원장 : 첫째 공무원 청렴도 최하위 수모를 없애야 된다.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일 한다는 보람과 긍지를 갖는 자부심으로 오늘날의 아산발전을 일궈 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전국 최 하위권을 맴돌고 환경 업체 대표 구속과 아산시청 압수수색 등으로 사회가 혼탁해진 것은 공무원의 시기를 북돋을 수 있는 지도자의 리더쉽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편가르지 않고 승진과 보직을 결정하고 부정에 연루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여  미리 보호하는 제도적인 보완이 시급하며 공무원들의 공무정신과 청렴 교육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빼앗긴 아산땅이다. 아산만 매립지는 빼앗길 위기에 처했고, 아산신도시는  2단계(탕정지구)가 축소됐고, 고속철도 역사명칭은 아산시 땅인데도 천안아산역(온양온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행정구역은 시민들의 삶과 정주여건 조성에 밀접한 관계 가 있습니다. 1평이라도 타 도시에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셋째, 나누워진 아산민심이다. 화합해도 부족할 판에 내편, 네편으로 나뉘어져 아산 민심이 반목하고 분열되어 단합이 저해되고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반목과 불신이 없어져야 합니다. 
 
▲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 우리들뉴스

  ▲ 기자 : 그렇다면, 있어야 할 꼭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이교식 원장 : 첫째, 미래세대를 위한 아산경제 발전이 필요하다. 전기자동차 연구단지, 미래성장 4차 산업 연구소등을 유치하여 아산시가 미래 우리나라 경제 중심지로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기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 도매시장 및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종합병원 유치, 아산시 관문인 고속도로 IC 유치가 필요합니다.
 
   셋째, 아산의 문화 정체성 확립이 시급하다.  충청남도 인구 2위의 도시임에도 문화예술회관이 없다는 것은 문화예술의 도시 관광특구에 먹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산업의 성장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키우기 위해 문화예술회관 설립은 필수사항이며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정부 지정 축제로 부활시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애향심과 문화 예술인들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 이교식 아산시정연구원장     ©아산시정연구원 제공

*이교식 원장은 1954년 1월 24일생 아산 출신으로, 온양온천초등학교 36회 졸업,온양중학교 18회 졸업, 온양고등학교 22회 졸업, 1981년 2월 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과 졸업하고, 국가정보원에서 관리관(1급)역임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아산시당협 부위원장으로 아산시정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원장은 2009.06.30 대통령근정포장, 2003.06.10 대통령표창, 1993.12.21 국정원장표창(공로), 1990.06.10 국정원장표창(감사), 1986.11.15 국정원장표창(교육 우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아산인이여 아산발전의 승부사가 되자!"가 있고, 시인으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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