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김용필 국민의당 최고위원 충청주자, "충청발전과 국민의당 확장에 기여할 것"
기사입력: 2017/08/11 [17:08]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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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충청주자 김용필 충남도의원이 기자와 출마 관련 포부를 밝히고 있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지난 대선 전 충남 현역 의원 중 최초로 국민의당에 입당하고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부친상중에도 지지유세를 목숨걸고 펼친 김용필 충남도의회 의원(교육위원회, 예산1)이 오는 27일 실시되는 국민의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입성을 위해 출마를 지난 8일 선언해 충청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필 의원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당에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시점으로 7년 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경험을 토대로 어느 한 사람이 독주하는 구시대 정당이 아니라 오직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정당’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데 일조하겠다”라고 지난 8일 밝혔다.

김 의원이 최고위원에 도전한 것은, 호남을 기반으로 한 국민의당에서 '영남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충청'의 선두주자로서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오후 "충청이 들러리가 되지 않도록, 충청인의 자긍심의 회복하고 허탈한 마음을 달래고 충족감을 줄 것"이라며, "도지사,국회의원이 없는 충남에서 도의원을 7년째 하며 쌓은 의정경험을 살려 충청권을 대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제가 최고위원이 되면 충청발전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당이 손해보는게 아니다. 국민의당이 확장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대망론의 불씨가 꺼져갈 무렵, 김용필 도의원이 최고위원에 도전하며 국민의당과 충청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칠 각오를 내비쳐 주목받고 있다.

김용필 의원은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되어 "충청권 대변하고 국민의당 발전에 기여하겠다."라며 "내년 도지사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밝혀 김 의원이 국민의당의 충청권 교두보가 될 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서 선출하고, 선출직 최고의원은 2명이다. 또, 여성 최고위원과 청년 최고위원도 선출하며, 당 대표가 최고위원 1명을 지명한다.
당 대표에는 안철수 전 대선후보, 정동영 의원, 천정배 의원이 뛰고 있으며, 결선투표제가 도입되어, 안철수-반安연대(정동영,천정배)의 대결이 펼쳐질 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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