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아산시 신창면 오목2리,‘행복을 함께 가꿔요, 덩더쿵~!!’
「샛터와 감나무골 풍물패」구성, 더 끈끈해진 마을공동체
기사입력: 2017/08/08 [08:58]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진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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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면 오목2리 「샛터와 감나무골 풍물패」연습 장면


아산시 신창면 오목2리(이장 서광석, 부녀회장 김종희)는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사업 일환으로「샛터와 감나무골 풍물패」를 구성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마을 만들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목2리 마을은 지난 6월부터 매주 월·금 저녁 7시부터 20여명의 마을주민들이회관에 모여 서로 장단을 맞추고 풍물을 치며 더 끈끈해진 마을공동체를이루며 주민 모두가 즐거워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서광석 이장은 “저녁마다 주민들이 회관에 모여 풍물연습을 통해 활력넘치는 동네가되어가고 있다. 앞으로 지역행사에 우리동네 「샛터와 감나무골 풍물패」가 초청받을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아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금년초부터 면에서 주민마을학교를 운영해 이렇게 주민주도로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가서 기쁘다. 이로써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며 다른 마을도 참여를 확대해 면민이 더욱더 살기 좋고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목2리는 2017년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샛터와 감나무골 풍물패’가선정되어 주민 주도의 실질적 농촌마을 만들기 역량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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