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금산군 홍도마을[신정2리] , 아산시 원공술 마을 (배방읍 공수1리) 실개천 견학
아산시 실개천 살리기 운동 소문 듣고 왔어요.
기사입력: 2017/08/08 [11:57]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황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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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도마을 주민 실개천 살리기 마을 선진지 견학 모습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2011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주민주도의 실개천살리기 운동이 실개천 수질개선, 생태계복원과 주민공동체 회복 등 많은 성과를거두며 다양한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견학과 방문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8월 7일 금산군 홍도마을(신정2리) 마을주민 30여명이 아산시 배방읍 공수1리(이장 김동빈) 원공술 마을을 방문했다.

원공술 마을은 2014년도에 실개천살리기 운동에 참여해 공동우물 복원과 꽃길 조성으로 현재 수질이 개선되고 도랑 내 가재와 다슬기 서식 등 생태계가 복원되어 ‘주민주도 실개천 살리기 운동’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 받아 ‘2016년 제9회 SBS 물 환경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마을이다.

김동빈 공수1리 이장은 홍도마을 주민들에게 그동안의 원공술 마을 주민들의 노력과 최근에 언론에 소개된 원공술 마을과 도랑을 모습을 보여주고,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하면서 마을리더의 적극적인 역할과 주민들의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의 일깨우는 것이 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금산군 주민들은 원공술 마을의 마을블로그 (http://blog.naver.com/rlaehdqls0320)에 큰 관심을 보이며 마을 블로그를 운영하면 마을 주민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원공술 마을의 복원된 실개천을 둘러보고“우리 마을도 벤치마킹을 토대로 마을 특성을 살려 다슬기가 서식하는 실개천으로 변화시키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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