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충남교육청 학교급식조리사 직무연수
기사입력: 2017/08/04 [15:47]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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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은 최근 이언주 국회의원의 밥하는아줌마 발언으로 상심했던 학교급식조리사들에 대한 '행복한 급식만들기'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박상진 기자


폭염 잊은 조리사들의 행복한 학교급식 만들기

- 충남도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사 직무 연수 실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조리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중요한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급식 조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본인과 수요자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해 4차 개정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의 공동 저자인 강영재 박사는 상반기 충남관내 11개교에 대해 맞춤형 학교급식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했고 그 결과에 대해 각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시스템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충남교육연수원 가경신 연수기획부장은 ‘한 끼 식사로 피어나는 행복한 직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충남도교육청 백옥희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전문가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교현장에서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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