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대, 학익초등학교생 대상 하계나눔 융합과학체험교실 봉사단 발대식
기사입력: 2017/08/03 [12:15]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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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물리학과, 체육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인천대학교 과학체험교실봉사단(24명)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인천학익초등학교 3-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하계 나눔 융합과학 체험교실’을 진행할 계획으로 8월 2일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체험교실은 2013부터 시작된 활동으로 하계와 동계 방학을 이용하여 인천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융합과학 실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며, 과학분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신심의 건강을 단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년에는 인천의 원도심 지역에 위치한 학익초등학교를 선정하여 교육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한 점이 의미가 더 크다. 학익초등학교는 남구, 부평구, 중구 등의 인구 유출이 많은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로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 본 교육 봉사 프로그램 진행으로 원도심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하계 나눔 융합과학 체험교실’은 총 4일간의 체험학습으로 ‘UV태양계시계, 뇌모자 만들기, 크리스탈 지시약, 템페라이트’ 등 흥미로운 융합과학 실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고, 3일차에는 ‘킨볼 활용 게임, 피구, 장애물달리기 등 학생들이 맘껏 뛰고 달리며 신나는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인천대 과학체험교실 봉사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인천대 물리학과 4학년 박예은 학생은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필요한 누군가에게 나누는 경험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경험은 참 소중한 경험이기에 4학년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이번에도 학익초등학교 학생들과 즐겁고 의미있는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체육교육과 1학년 윤웅섭 학생은 “앞으로 교사가 되기 위한 사전 경험으로 생각하며, 초등학생들의 위한 수업지도안을 마련하고 준비에 열심히 하고 있고, 함께 교육활동을 할 생각에 마음이 많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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