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아산시 사회복지과 A팀장,"난 노인 자살은 몰라"
사회복지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팀장의 태도로 부적절
기사입력: 2017/06/16 [15:15]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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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아산시의회 행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과 A팀장은 의원사무실에서 기자들과 갑을오토텍 노동자 긴급생활자금 지원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노인자살이 충남 2위던데 어려운 노인에 대한 지원은 없는가?" 묻는 기자에게 "난 노인자살은 몰라"라고 반말로 답변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A팀장은 서민생활안정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노인관련 문제는 다른 부서에서 담당한다는 취지로도 해석이 되면서도, 아산시 공직자로서 시민을 구분하여 복지의 대상으로 보고 자신의 부서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음으로서, 서민에 해당되는 시민 중 일부만 선별적으로 복지를 취하려 한다는 비난의 소지가 없지 않은 상황이다.

 

사회적 이슈가 되고 시장이 도지사와 함께 관심을 가진 상대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복지를 서두르고 집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노인,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가족 등 어려운 서민들은 이런 혜택이 있는 지 조차 모르고 있다고 일부 언론인들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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