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아산시 행감] 성시열 의원,"강당골 이대로 냅둬라"
기사입력: 2017/06/15 [14:40]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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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열 시의원이 산림과 행정감사에서 "주민 동의 없는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지정 추진을 그만 두라."고 주문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성시열 아산시의회 의원은 15일 오전 산업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지정 추진은 보류했다가 여건이 되면 하라."고 주문했다.

 

성 의원은 "시 주최 주민설명회에 많이들 오셨다고 하지만 연락을 제대로 받고 온 사람들은 별로 없다. 시에서 주민에게 어프로치..다가가서 공감대 형성하는 명분을 만들어야 한다. 이장과 몇명만..다 땅을 판 분들이고, 이해당사자가 아닌 분들에게 주민설명회를 알리고 이해당사자들은 공고 내용도 몰랐다."라고 주민 소외 행정을 비판했다.

▲  강당골 주민들이 15일 오전 아산시청 앞에서 갑질행정,종교탄압 중단하라는 시위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이어 성 의원은 100만평 정도의 3.19%면 3만 1900평이다. 한사람이라도 인간 존중을 하며 끝까지 마무리 해야지, 이런식으로 하는 건 잘못된 발상이다. 여건되면 하세요."라고 보류를 요청했다.

 

▲ 산림과 직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받고 있다.    © 우리들뉴스

 

그러면서 성 의원은 "(강당골 살리기사업) 2백억 줄 때도 멍석깔아줘도 안 하더니...처음부터 매끈하게 하지 않았다. 2백억 사업돼도 안하고 350억 사업 하겠다고요? 3.5% 정정당당하게 매입하던가... 매입해서 하세요. 지구 지정해서 강제로 사겠다? 팔든 안 팔든 끝까지 가봐야죠. 토지매입 안되니까 지구 지정해서 수용하겠다? 철회하시고 만약 지구 지정하면 뭔가 조치하겠다."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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