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민주당 김만겸 예산군의원, 현충일에 음주운전 역주행 차량 충돌 후 도주
기사입력: 2017/06/14 [19:30]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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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겸  예산군의원

 지난 6일 현충일,음주 상태로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상대 피해자를 구조하지 않고 도주했다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진 예산군의회 김만겸 의원은 14일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할 뜻이 없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피해자와 합의를 보았느냐는 질문에 김 의원은 "회기중이어서 합의는 보지 못했으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군의원직 사퇴는 없다."라고 밝힌 것.

 

충남도 예산군의회 산업위원장인 김만겸 의원(더불어민주당,라 선거구:덕산면,봉산면,고덕면,신암면)이 현충일인 6일 음주상태로 외제차를 몰고 역주행을 하다가 역방향 차를 충돌 후 도주했다가 자수했다.

 

 뉴스파고 인터넷신문 보도에 의하면, 6일 오후 8시 30분경 덕산면 외곽도로 수덕사 교차로 부근에서 예산방면으로 역주행하다가 맞은편에서 서산방면으로 정상 주행하던 승용차를 충돌해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을 실려갔다는 것.

 

▲  사고현장   © 뉴스파고 제공

 

 음주 충돌사고를 낸 김만겸 예산군 의원은 사고현장에서 피해자 구급 처리도 하지 않은 채 차를 버리고 뒤따라 역주행하던 일행의 차를 타고 도주하다가 예산경찰서 고덕파출소를 찾아 자수했고,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콜 농도가 0.057%로 나타나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들은 군민들은 "대리운전을 하거나, 사고 후 즉시 피해자 구조조치를 하고 신고를 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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