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남구 숭의4동, 천사 가위손 봉사 시작
기사입력: 2017/05/26 [10:41]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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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가위손’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무료 이·미용 서비스는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대상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진행된다.

 

봉사활동에는 숭의4동 지역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미용사 3명이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 미용사는 “동네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백영숙 숭의4동장은 “찾아가는 가위손은 일시적 행사가 아닌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 봉사의 시작이 되는 마중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가위손 봉사활동은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욕구를 반영해 실천하는 지역특화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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