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영평사 광원환성스님,행복지침서 '나누는 당신 이미 행복이니' 저서 출간
기사입력: 2017/05/13 [04:10]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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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평사 광원 환성 주지스님이 지은  '나누는 당신 이미 행복이니' 책 표지     © 조계종출판사 '아름다운 인연' 刊

  세종특별자치시 영평사 주지스님인 광원 환성 (光源幻惺) 큰 스님이 지은 '나누는 당신 이미 행복이니' 책이 화제다.

 

 이 책은 한편 당 4~5페이지로 구성되어  바쁜 현대인들이 짧은 시간을 쪼개 깨달음을 구할 수 있다.

한편당 분량은 적지만 무언가 답답하고 막힌 듯한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고, 지친 피로를 말끔히 날려 주는 명쾌한 깨달음을 전해주는 느낌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당신의 참모습'을 깨닫게 해주는 이 책 '나누는 당신 이미 행복이니'의 발간에 대해 환성스님은 "산골 절 주지로 살면서 신도들에게 막연한 의무감으로 매월 보내는 소식지에 게재했던 이야기들을 모은 평범한 글들이다."라고 책의 엮음을 소개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평범하지 않다. 삶의 이야기들속에서 깨달음을 끄집어내는 매력이 넘친다.

 

 이 책은 다수의 신도들의 제안과 노 거사님이 몇년전 부터 청을 하여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환성 스님은 "작은 기대도 있다. 단 한분의 독자에게라도 어느 한편의 글이 유의미한 메시지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다."라고 전한다. 그렇게만 되어도 많은 부끄러움을 무릅쓸만하다는 마음이라는 것.

"마음은 모든일의 근본

세상만사 이놈의 조화라

오늘의 내 모습 이놈의 어제 그림자

오늘의 요동친 마음 내일의 내 모습

한번 착하면 만년 행복

한번 약하면 만년 불행"

-환성 스님이 들어가는 말에 갈음한 글귀-

▲영평사 입구에 쓰인 글귀     © 우리들뉴스

 

저자 광원 환성 (光源幻惺) 큰스님은 19세에 예산 수덕사로 입산 출가하여, 40세까지 전국 선원에서 참선 수행을 해 왔다. 1987년 7월에는 현재 세종시 장군면 장군산에 폐사된 효제암을 복원 발원하며 불사를 시작, 지금의 영평사(永平寺)를 창건하고,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수행자의 청규에 입각한 선농일치(禪農一致)의 생활을 해 오고 있다. 현재 청소년 교화, 교도소 재소자 교화, 군 불교 후원 활동, 지역 노인 후원 활동 등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 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환성스님은 작년 10월 21일 제1회 낙화전통문화축제를 민간차원에서 개최하여, 수 많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영평사 전경     © 우리들뉴스
▲ 나누는 당신 이미 행복이니 책을 들고 저자 광원환성스님과 함께 한 팬들.  왼쪽부터 송병수 충남문화재기술원 대표(충남문화재돌봄사업단장), 광원환성 큰스님, 고진광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대표(사랑의일기연수원 대표,조치원초등학교총동문회장, 前 충청향우회중앙회 공동대표)    © 우리들뉴스
▲  환성스님이 쓴 검불체 글   © 우리들뉴스

 

구절초가 아름다운 도량 '영평사' 홈페이지 http://www.youngpyung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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