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광역의장 중 단독 수상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7/04/16 [11:54]
▲ 고진광 대회장(왼쪽,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대표)이 지난 15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에게 2017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광역의정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전국광역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인 충남도의회 윤석우 의장(공주1)이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장 중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을 단독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조직위는 1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윤 의장에게 이 같은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지난해 7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정책보좌관제 및 광역의원 후원회제도 도입 등을 위해 전방위 활동을 벌인 공이 인정됐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지방분권형 개헌을 위한 활동에 매진한 점도 이번 상을 수상하는데 주효하게 작용했다.

 

실제 지난 2월 국회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국회 개헌특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 등을 만나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윤 의장은 “지방자치가 부활한 이후 지방정부는 주민의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무한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역 현안을 국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하하였으며 전국 각 분야별 공로자, 정치인,공무원,교수,경제인,봉사활동가,예술인,언론인 등 총51명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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