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경찰서 공조로 15분만에 화재 불길 잡아

아산시소방서·경찰서, 골든타임 안 놓치고 주민 생명과 재산피해 막아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3/25 [17:53]

아산소방서·경찰서 공조로 15분만에 화재 불길 잡아

아산시소방서·경찰서, 골든타임 안 놓치고 주민 생명과 재산피해 막아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7/03/25 [17:53]
▲ 아산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신속히 출동해 화재를 진압해 시민생명과 재산피해를 막았다.     © 우리들뉴스

 

25일 오후 5시경 충남 아산시 용화동 A공업사 대표 B씨가 용접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약80평방미터(m²) 넓이의 사업장 중 자재 적체분이 불에 타 1,500만원(B대표 주장)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웃 C씨는 "펑~펑~"하는 소리가 났다고 하며, B씨는 "몸은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커먼 연기가 크게 올라온 탓에 주민들이 100여 명이 몰려와 다친 사람은 없는 지 염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화재 발생 직후 출동한 아산소방서 소방관과 아산경찰서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과 협업으로, 불길은 사건발생 15분만에 잡혔으며, 화재발생 30분인 5시 30분경 완전히 불씨가 없이 진압됐음이 확인되어, 신속한 출동과 경찰·소방의 협업시스템이 빛을 발했다.

 

이 공업사 옆은 가정집과 상가가 연접해 있어 자칫 생명과 재산 피해가 확대될 수 있던 것을 신속히 막은 것.

 

▲ 소방관들과 경찰관들이 화재현장에서 화재진압과 화재원인 수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주말에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인명 피해가 없고 화재진압이 신속히 처리되어 재산피해도 최소한으로 줄이게 된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동시 출동해 과학수사 및 교통정리와 주민 안전을 보살핀 경찰관들은 "주민의 안전사고와 재산피해 확대를 막아 불행 중 다행입니다.주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들뉴스,한국네트워크뉴스 연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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