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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김수영 이임,조용자 취임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2/25 [09:00]

아산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김수영 이임,조용자 취임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7/02/25 [09:00]
▲ 아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오후 까르르스타 아산점에서 개최됐다.      © 우리들뉴스


아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까르르스타 아산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김수영 정은어린이집 대표가 회장에서 이임하고 조용자 숲자연어린이집 대표가 2017-2018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이임하는 김수영 직전 회장은 "이임하는 저에게는 정말 축하를 해주시고, 취임하는 조용자 회장에게는 큰 박수로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이임사를 통해 아산시 민간보육의 수장으로서의 고충이 상당했음을 내비쳤다.

 

▲ 김수영 이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조용자 취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취임하는 조용자 신임 회장은 "지난 2년간 헌신해주신 김수영 전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회원 한분 한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하겠다.좋은 관행은 더욱 더 발전시키고 그렇지 못한 관행은 과감히 고치겠다. 원장이 행복해야 교사가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해야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취임사를 펼쳤다.

 

이어 조 회장은 "지금 우리가 일하고 있는 보육현장이 아직은 많이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원장님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헌신하는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어려운 보육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수고하고 계시는 우리 원장님들과 보육교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한다. 감사합니다."라고 취임사를 마쳤다.

▲ 장진환 한국민간어린이집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장진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김수영 회장님 지난 2년간 고생 많으셨다. 조용자 회장 취임 축하드리고 함께 헤쳐 나가자.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이 국공립,법인,직장과 차별이 없는 동등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어제(22일) 국회에서 대선공약에 반영을 위한 유아교육·보육토론회를 실시했다. 아산시를 비롯한 전국의 민간어린이집 운영자와 보육교직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축하와 격려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아산시 민간 보육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김수영 이임회장(정은어린이집)과 반명숙 부회장(인주온누리어린이집)은 지난 2년간 회장과 부회장으로 재임하며 아산시 민간 보육에 기여한 공로로 복기왕 아산시장 표창패를 송명희 여성가족과장이 수여했다.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패는 허브어린이집 임희숙 원장(아산민간어린이집연합회 사무국장)과 아이러브어린이집 금상락 원장(아산민간어린이집연합회 지역이사)가 수상했다.

 

이명수 국회의원 표창장은 학부모들과 끊임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열린 어린이집 구현에 노력한 공로로 아띠 어린이집 홍혜숙 원장,산내들어린이집 오동환 원장에게 장원모 보좌관이 수여했다.

 

강훈식 국회의원 표창장은 아산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사업이사로 재임하며 봉사,헌신,사랑,화합,영유아보육발전 공로로 온새미 어린이집 김기정 원장과 원아동 어린이집 서정화 원장에게 김하진 보좌관이 수여했다.

 

▲ 아산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 후 기념촬영    © 우리들뉴스

 

2017-2108 아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에는 회장 숲자연 조용자, 부회장 하이디 박수용, 사무국장 허브 임희숙, 재무국장 호두마루 전준영, 서기 엘크루 이종임, 홍보이사 하모니 지영희, 교육이사 산내들 오동환, 사업이사 아이비 최승희, 정책이사 아산코아루 강화영, 감사 인주온누리 반명숙, 감사 해람 신미현, 지역이사 아이뜰 임정란, 지역이사 아띠 홍혜숙, 지역이사 온새미 김기정, 지역이사 아이러브 금상락, 지역이사 로뎀 김선경, 지역이사 하늘빛 김경옥, 지역이사 아하브 박귀태를 선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장진환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임재열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아산시청 윤금이 정책기획담당관, 송명희 여성가족과장,김정자 보육지원팀장,이명수 국회의원실 장원모 보좌관,강훈식 국회의원실 김하진 보좌관,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시의회 오안영 의장,김영애 총무복지위원장, 황재만 산업경제위원장, 김희영 의원,성시열 의원,유명근 의원,이기애 의원, 조철기 의원, 아산시 민간어린이집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한편, 정부는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자본을 들여 수십년 째 이 나라의 기둥이 될 미래인재 꿈나무인 어린이를 보육하는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행정 탄압, 행정서류 과다, 차별 지원을 철폐하고,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을 각각 법정단체로 인정하고 별도의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스케치>

▲  아산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이모저모   © 우리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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