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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읍-지구대, '복지와 안전' 시너지 업↑
기사입력: 2017/02/01 [22:56]  최종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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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와 삽교지구대가 1일 오전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삽교읍 행정복지센터는 예산경찰서 삽교지구대(대장 전민욱)와 읍·면 복지허브화에 따른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정성 강화에 손을 맞잡았다.

 

 삽교읍 행정복지센터는 1일 삽교읍 회의실에서 박이규 부읍장과 전민욱 삽교지구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담당자 안전 확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삽교읍 행정복지센터는 삽교지구대와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현장방문의 복지 업무를 활성화하고 취약지역의 순찰활동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주민복지 및 안정향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출소자, 정신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 위험이 노출되는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행정복지센터의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동행 순찰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순찰 시 위기 가구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면 삽교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이규 삽교읍 부읍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삽교읍 맞춤형 복지와 주민안전을 책임지는 지구대가 긴밀히 협력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욱 삽교지구대장은 “두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와 주민안전 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주민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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