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천사 서영교 의원,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수상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16/12/25 [16:33]

입법천사 서영교 의원,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대상 수상

박상진 기자 | 입력 : 2016/12/25 [16:33]
▲서영교 국회의원(가운데)이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4회 2016년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주동담 (사)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시정일보 발행인), 오른쪽은 이창열 대회조직위원장(뉴민주신문 발행인)    © 우리들뉴스

 

서영교 국회의원(무소속, 서울중랑구갑)이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4회 2016년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 의원은 살인범죄의 공소시효를 없앤 일명 '태완이법'을 발의해 억울한 희생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함으로써 권선징악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를 바로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실제로 이 법안의 통과로 살인범죄 공소시효가 사라져 지난 8월에는 15년 전 전남 나주에서 일어난 여고생 성폭행 후 살해한 드들강 살인사건의 진범이 검거할 수 있었고, 9월에는 2001년 발생한 용인 교수부인 살인사건의 진범이 밝혀져 검거되는 등 사회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기미제사건 수백건도 앞으로 언제든 검거하여 처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서 의원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안을  발의해 억울한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장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수상을 하는 자리에서 서영교 의원은 "모 언론사의 보도가 오보로 밝혀져 다행스럽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한 언론에서 2002년 국감 때 지방 판검사들과의 회식자리에 서 의원의 남편 장유식 변호사를 합석시켰다는 것이 오보로 밝혀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었다.

 

▲ 서영교 의원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 우리들뉴스

 

이어 서 의원은 "살인죄 공소시효를 없애는 태완이법을 제가 만들었고, 가습제 살균제 피해 구제하는 법안도 만들었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더욱 더 의정활동을 잘 하라는 격려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수국회의원은 국회기관장ㆍ국회 상임위원장ㆍ국회의원ㆍ언론사대표ㆍ시민사회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언론사 대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심사위원장 최환 변호사:전 부산고검 검사장, 대전 고검 검사장)에서 심사했다.

 

특히 △법률안 발의현황 △국회 본회의 출석 현황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활동 △대정부질의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과 같은 의정활동 뿐 아니라 국가발전 및 나눔 참여사항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 항목으로 선정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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