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심판위해 야당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응답은 52.5%, 국정 안정위해 여당 후보를 찍어야 한다는 응답은 33.1%로 나타났다.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로는 LH직원 땅투기 의혹 14.6%, 국정운영 지지도 14.6%, 부동산 정책공약 14.4%, 후보 개인비리 의혹 12.4%, 전직 시장의 성희롱 사건 10.3%, 가덕도 신공항 건설추진 8.9%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부산 야권 승리를 예상한다는 응답은 48.6%, 서울부산 여권 승리 예산은 11.8%로 나타났으며, 한 곳씩 승리는 19.1%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부정평가 60.9%, 긍정 평가 35.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7.9%, 더불어민주당 29.9%, 국민의당 5.5%, 정의당 3.1%, 열린민주당 2.4%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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