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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과 아들 서씨에 대한 비난 멈춰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9/08 [16:46]

추미애 장관과 아들 서씨에 대한 비난 멈춰라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9/08 [16:46]

▲ 추미애 장관  © 다음인물검색

[기자칼럼] 추미애 장관과 아들 서씨에 대한 비난 멈춰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씨에 대한 비난을 위한 비판을 멈춰야 한다.

 

최근 추 장관 아들의 카츄샤 군 복무중 병가와 휴가 연장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런 배경에, 추장관이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서울시장 선거와 대선이 2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것이 작용하지 않는 지 합리적 의심도 도출된다.

 

추 장관에 대해 칼을 겨누는 자들은 대부분 공수처 반대, 검찰개혁 반대 등을 해 온 보수진영들이다.

 

"추미애 아들 서씨가 입대를 하지 말거나, 수술 후 부대복귀해 요양하고 휴가 나중에 썼어야 하나?"

 

설훈 의원은 지난 1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서씨가 군 복무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장관 아들)서씨는 군에 가기 전에 무릎 수술을 해서 군에 안 갈 수 있는 조건이었는데도 어머니의 사회적 위치 때문에 ‘내가 안 가도 되지만 가야겠다’고 결정해서 군에 간 것으로 알고 있다. 군에 안 갈 수 있는 사람인데도 갔다는 사실 자체가 상찬되지는 못할망정..이 문제를 가지고 조사를 위해 무슨 위원회를 새로 만든다, 어쩐다 하는 이야기는 지나친 정치적 공세다."라고 말한 것으로 언론에 전해지고 있다.

 

군대를 가지 않았다면 아예 문제가 거론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또한, 서씨가 병가를 나와 병가연장을 한 후 다시 병가 연장을 하고자 하다가 연가 4일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서씨가 부대에 복귀해 아무런 활동도 못하고 요양을 하고 연가 4일을 세이브 하는 것이 군 전투력에 보탬이 되는가?

부대 복귀해 요양하며 휴가 4일을 안 쓰고 추후 건강을 회복한 후 연가에 보태 썼다면 부대밖에서 휴가 4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결국, 서씨는 수술한 몸으로 군대에 입대했고 또 수술을 하게 되어 병가를 사용했으며 자신의 휴가를 4일 더 사용해 가면서 군에 피해를 준게 아니라 군 전투력을 위해 자신의 휴가를 희생한 셈이다. 휴가를 허가한 지휘관의 판단은 적절했다고 보여진다.

 

의도적으로 수술 또는 가짜 진단서로 군대를 면제받고 군미필인 자들이 세상을 활개치는 세상에서 추미애 장관 아들 서씨는 설 의원 말대로 상찬 받아 마땅하다고 보여진다.

 

또 한가지 불편한 비난은 평창올림픽 통역병 지원 관련이다.

서씨가 스포츠마켓팅 관련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카추샤 입대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츄샤는 영어를 잘 하는 청년들이 입대하는 곳이고 올림픽에 통역병을 파견하는데 있어 스포츠 관련 전공을 한 자원을 통역병으로 차출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그런데, 스펙을 무시하고 제비뽑기로 차출했다고 한다.

기존 경력을 무시하고 올림픽 통역병 스펙을 로또로 만든 지휘관이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다.

 

통역병 관련 청원이 많이 들어 왔을 때 실력과 경력을 무시하고 선발가능성이 낮은 자에게 기회를 주는 방법이 제비뽑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서씨가 군복무하는 동안은 보수정권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9년을 통치하며 여러 분야에 걸쳐 보수진영 인맥이 승승장구 하며 거미줄처럼 포진한 이후다.

 

추 장관에 대한 집요한 야권의 공격은 마치 여권 유력 정치인에게 흠을 내기 위해서 차기 지방선거 특히 서울시장 선거의 주자 한명을 주저 앉히고 정부여당 꼬투리를 잡기 위해서는 아닌가 하는 의심도 일고 있다.

 

추미애 장관은 수술을 한 아픈 아들을 군대에 보내서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고, 추 장관 아들 서씨는 어머니가 유력 정치인이라서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제 이 미친 칼춤을 멈춰라!

 

2020.9.8.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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