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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 2020년 아동·청소년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 활성화 방안 워크숍 개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1:23]

인추협, 2020년 아동·청소년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 활성화 방안 워크숍 개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8/12 [11:23]

▲ 인추협, 2020년 아동·청소년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 활성화 방안 워크숍 개최  © 인추협 제공

 

인추협 사랑의 일기쓰기 교사협의회(회장 정창근, 용인둔전초등학교 교감)의 주관으로 ‘2020년 아동·청소년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 활성화 방안’ 워크숍이 8월 8일~9일(1박 2일)의 일정으로 수원 밸류하이엔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 워크셥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대표 고진광, 이하 인추협)에서 주최하고 한진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해, 사랑의 안전일기 지도교사 40여 명이 모여 알찬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의 첫 번째 일정인 사랑의 안전일기 큰잔치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 일정으로 ‘사회복지정책의 세계적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서울대 최일섭 명예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최일섭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사회복지 1호 박사다. 그는 77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짧지 않은 강의시간 내내 꼿꼿하고 힘찬 음성으로 지도교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사회복지에 대한 설명과 화두에 교사들의 진한 호기심과 공감을 불러냈다. 또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피력한 사랑의 안전일기 쓰기의 의미와 가치 부여는 지도 교사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 최일섭 서울대 명예교수 강연 모습  © 인추협 제공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최일섭 명예교수님께서 일기를 써서 후회했던 때가 2번 있었다 하셨는데 참으로 유머러스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워크숍 인사말을 통하여 집중 호우의 피해를 안타까워하면서 안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고진광 이사장 인사말>

 

올해 2020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해가 될 것이다.

자연재해만 하더라도 작년 말부터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인류의 생활양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코로나,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개학연기니 온라인 수업이니 난리도 아니었다.

이제 여름이 되니 홍수며 물난리, 안그래도 이번 워크샵에도 전라도 지역 두 학교의 선생님들께서 폭우로 인하여 서울까지 오시는 차편이 중지되어 참석하지 못하셨다. 이러한 때에야 말로 사랑의 일기를 통한 안전일기가 교육의 큰 중심흐름으로 도입돼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한 선견지명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에 40여명의 선생님들이 참석한 금번 이틀간의 워크샵은 학생들 및 그 가족들, 즉 우리 사회를 위한 보이지 않는 커다란 긍정의 씨앗을 심은 것이다.

이로써 사랑의 안전일기쓰기 교사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그 활성화는 학생들의 인성과 지성과 정서함양으로 이어져 교육현장이 밝아지고 향상되리라 확신한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큰 주목을 끌지 못했던 우리 주변의 안전이슈를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안전일기의 대중화, 활성화를 통하여 학생들과 우리 선생님, 일반인들 모두 함께 점검해볼 일이다.

 

인추협 관계자는 "바쁜 진행일정에도 불구하고 지도교사들의 매 단락 이해를 돕기 위하여 최교수께서 열강하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도 많이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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