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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출신 국회의원 축하패 전달 및 충남도-대전시-충북도 도민회 충청발전협의체 결성 MOU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03:20]

충남 출신 국회의원 축하패 전달 및 충남도-대전시-충북도 도민회 충청발전협의체 결성 MOU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8/05 [03:20]

▲ 충남도민회, 충남출신 국회의원 당선 축하패 전달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도민회 중앙회(회장 문헌일)가 4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1층 귀빈식당에서 충남출신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29명을 대상으로 축하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통합당 5선의 정진석 의원(공주부여청양), 4선의 홍문표 의원예산홍성), 4선의 이명수 의원(아산갑), 재선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 초선의 배현진 의원(서울송파을,예산군 삽교읍 출향) 등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 3선의 박완주 의원(천안을), 재선의 어기구 의원(당진시), 이원욱 의원(경기화성을), 초선의 고영인 의원(안산단원갑) 등 충남출신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도민회에서는 충남도민회 중앙회 문헌일 회장을 비롯한 충남출신 지역지부장들과 충북도민회 중앙회장, 대전시민회 중앙회장이 참석했다.

 

▲ 양해각서를 들고 있는 (왼쪽부터 ) 김형수 대전시민회중앙회장,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장 , 문헌일 충남도민회중앙회장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 행사에서 충남도민회중앙회 문헌일 회장, 대전시민회중앙회 김형수 회장, 충북도민회중앙회 김정구 회장은 충청권발전협의회 결성 MOU를 체결했다.

 

이들은 행정수도이전, 세종시KTX설치 등에서 합의점을 찾아 한 목소리를 내고자 노력하기로 했다.

 

세종시 인근 지역인 충북과은 오송역 이용자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반대할 가능성이 크다.

 

최다선인 5선의 정진석 의원은 국민중심 원내대표  시절5천년 공주역사(歷史)에서 최초로 공주역사(驛舍) 그것도 KTX가 정차하는 공주역을 신설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세웠으며, KTX세종역을 반대하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 왼쪽부터 충남도민중앙회 최유순 재경 청양군향우회 여성회장, 문헌일 중앙회장(당진시회장), 명인식 수석부회장(청양군회장), 정진석 국회의원, 김익환 재경 청양군향우회 재무국장, 유선범 재경 청양군향우회 기획국장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하지만, 수도이전이 거론되는 세종시가 정부종합청사가 들어섰는데도 KTX역이 없다는 것도 모순이다. 인근 도시 충북 오송역과 충남 공주역에 KTX가 정차하는데 정작 세종시에 KTX가 없다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볼 수 있는 것.

서울과 용산과 광명이 근거리이면서도 열차 시간대를 나눠 운행하는 운영의 묘를 기존 오송역과 신설할 세종역이 따라 하면 중앙부처가 있는 세종시 공무원 및 민원인(기업 등)과 세종시민들이 큰 혜택을 볼 수 있는데, 현재는 충북 오송역KTX역이나 새마을,무궁화 열차가 다니는 조치원역을 거쳐 버스나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불편함과 비용부담이 큰 상황이어서 꼭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충남·대전·충북 도민회 중앙회는 세종시 KTX역에 모두 찬성하는 것은 아니며 찬성과 반대 등 의견 합의를 도출하자는 취지다.

 

▲ 충남도민회중앙회 문헌일 회장이 8월4일 국회 본관 1층 귀빈식당에서 정진석 국회의원에게 당선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정 의원은 "(축하패) 보람된 의정활동하라는 의미로 알고 받겠다. 총선결과를 보더라도 재향 충청인이 살고 있는곳의 의미를 보면 순수 충청인이 사는곳은 황금비율이다. (충남 11석중) 더불어민주당 6석, 미래통합당 5석이다. 천안 선거는 국회의원은 더민주, 시장은 미래통합당으로 조화를 이뤘다. 과거 역사가 증명하듯이 결정력 발휘을 발휘해 왔다. 충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홍문표 국회의원이 8월4일 국회본관 귀빈식당에서 충청도 여야 국회의원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날 홍문표 의원은 장항선이 디젤기관차 110km가 다니고 다른 지역은 300km KX가 다닌다며 장항선에도 KTX가 다닐 수 있도록 여야의원들이 뭉치고 언론인들이 잘 도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문표 의원 발언 내용>

"협동심이 작고 뭉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해병대나 고려대학교보다 잘 뭉친다고 하는데 맞죠?

우리 충청도의 응집력과 단합이 전국 최고입니다.

지난번 정부가 반대하는데 여야의원들이 똘똘뭉쳐서 혁신도시법을 통과시켰다.

장항선만 단선이고 디젤기관차가 다니고 있다.

호남, 강원, 경상도, 경인선은 모두 300km KTX, 충남은 디젤 110km에요.

경상도나 호남이 디젤 기관차 다니면 가만 있었겠는가.

우린 그냥 주면 먹고 안 주면 말고 뒤에서 뒷다리나 걸고 이게 충청도의 잘못된 근성이다.

여야 의원들이 똘똘 뭉쳐서 장항선도 KTX가 다니게 만들겠다.

언론인들이 많이 오셨는데 언론인들이 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 언론인분들에게 격려의 박수 드리자

 

▲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명수 의원, 배현진 의원, 어기구 의원, 조승래 의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명수 의원은 "우리 충청도 사람이 없다 구심점이 없다 그러는데 사람을 키우면 된다. 이렇게 여야 의원들이 모이기 힘든데 정례화를 통해 여아가 충청의 발전을 위해 자주 모이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예산군 삽교읍 출신인 배현진 의원은 "결혼을 안해서 (국회 입성해) 선배님들을 뵈러 여기 온게 (선배님들이 제가) 결혼을 못한 덕분이라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시집을 더 늦게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웃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선배들의 농담섞인 덕담을 재치있게 답했다.

 

이날 축하패 전달 후 오찬을 나누며 충청발전을 대화 소재로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 (왼쪽부터) 예산군·홍성군 국회의원 홍문표 의원(미래통합당), 예산군 삽교읍 출신 배현진 의원(미래통합당,서울송파을),예산군 출신 박상진 우리들뉴스 대표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한편, 충남 출신 21대 국회의원은 충남 11석을 포함해 29석이지만 이날 오후2시에 본회의가 있는 관계로 당 업무에 바쁜 의원들은 다수가 참석치 못해 다음 모임에는 국회 일정을 살펴서 모든 충남출신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충남발전에 힘을 보태야 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사진>

▲ 충남 출신 국회의원인 홍문표(예산홍성), 이명수(아산갑),박완주(천안을), 이원욱(화성을) 의원이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서 있는 이들, 왼쪽부터) 모종영 재경 홍성군민회 사무총장, 홍문표 국회의원, 복봉규 재경 홍성군민회장, 채정병 재경홍성군민회 여성회장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왼쪽부터) 정주섭 재경 태안군향우회 부회장, 함장영 재경 태안군향우회장, 성일종 국회의원, 조한홍 재경 서산시향우회장,장동오 재경 아산온양향우회장, 김남형 재경 서산시향우회 사무총장, 문붕호 충남도민회중앙회 사무총장(단상 사회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임원진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임원진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왼쪽부터 박완주(천안을), 이원욱(화성을), 배현진(송파을), 홍문표(예산홍성), 정진석(공주부여청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문헌일 충남도민회 중앙회장(오른쪽)과 국회의원 및 도민회 임원진들이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국회의원 및 도민회 임원진들이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국회의원 및 도민회 임원진들이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문헌일 충남도민회 중앙회장이 이명수 국회의원(아산갑)에게 축하패를 건네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문헌일 충남도민회 중앙회장이 홍문표 국회의원(예산홍성)에게 축하패를 건네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문헌일 충남도민회 중앙회장이 배현진 국회의원(서울송파을)에게 축하패를 건네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행사 후 오찬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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