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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만 의장, 충남아산FC 홈경기 응원이 눈부신 이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2 [00:40]

황재만 의장, 충남아산FC 홈경기 응원이 눈부신 이유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8/02 [00:40]

 

▲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이 1일 저녁 이순신종합경기장에서 충남아산FC의 홈경기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경기종료까지 응원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 아산지역의 한 정치인의 바람직한 행보가 전국 지방 정치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온양1,2,3,6동, 재선)이 토요일인 8월 1일 저녁 7시 이순신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의 홈경기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황재만 의장은 이날 충남아산FC의 대전戰 홈경기를 전·후반 모두 관람하며 시민들과 함께 경기 끝까지 지역 연고팀을 응원해 지역사랑과 시민들과의 호흡이 돋보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은 허정무 이사장, 김진형 단장이 경기 끝까지 함께 했다.

 

▲ 황재만 의장(노란색 상의), 이종택 복지문화국장(오른쪽)이 1일 저녁 충남아산FC를 홈경기에 참석해 응원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황 의장은 경기 종료 후 경기장을 나서며 "후반전 1명이 적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줘서 감동했다. 아산시민들과 팬들과 함께 충남아산을 응원해 의미가 컸다."라며, 비록 2대1로 패했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전했다.

 

비가 내린 이날 홈경기에서 충남아산FC는 전반(35분경) 대전 김승섭에게 한 골을 잃고, 충남아산은 박재우가 후반(53분경) 퇴장당하며 후반(53분경) 대전 안드레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충남아산은 헬퀴스트가 62분경 한 골을 넣고, 10명으로 비오는 그라운드를 최선을 다해 뛰며 대전의 골문을 여러차례 공략했으나 2대1로 패배하는 안타까움을 남겼다.

 

 

▲ 충남아산FC선수들이 1일 홈경기에서 후반 1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 11명의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을 압도하는 경기를 펼쳤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황재만 의장과 시민 팬들은 충남아산 한 명이 퇴장당하고 2점을 뒤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편, 토요일인 이날 황 의장은 충남아산FC유니폼을 입고, 운전 직원 및 수행비서 없이 자차를 운행해 경기장을 방문해 주차를 일반인 주차장에 하고 멀리서부터 걸어와, 아산시 관계자가 '의전 없이' 혼자 경기장을 찾은 황의장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산시의회 선출직 의원 16인의 대표로서 공무적 성격으로 볼 수도 있는 충남아산FC 경기장 방문을 혼자 소화하고 주차장도 일반인 주차장에서부터 걸어오는 모습에 의장일 줄은 몰랐다는 것.

 

▲ 충남아산FC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서포터즈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황 의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이 적은 기호 '다'번으로 당당히 의회에 재입성해 아산시와 아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빛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타 지역 지자체와 지방의회에서 막말, 갑질, 성추행, 불륜, 폭행 등 정치인들의 적폐가 드러나 국민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황재만 의장이 지방 정치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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