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8월1일 홈경기, 팬 응원 받으며 대전戰 펼친다

유료입장 선착순 1,600명, 온라인 티켓링크만 예매 가능, 현장 판매 없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8:20]

충남아산FC 8월1일 홈경기, 팬 응원 받으며 대전戰 펼친다

유료입장 선착순 1,600명, 온라인 티켓링크만 예매 가능, 현장 판매 없음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7/31 [18:20]

▲ 충남아산,1일 대전 맞아 홈 팬들의 함성과 함께  ©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

 

 지난 25일 서울E랜드를 2대1로 격침시키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8월 1일 홈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을 맞아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신명나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축구 관중 허용 방침에 따라, 아산은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부터 有관중 경기로 입장권 예매를 시작했다.

 

 충남아산과 대전의 홈경기 티켓 예매는 온라인(티켓링크)에서만 가능하며 지침에 따라 경기장 전체 수용 인원의 10%, 약 1,600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단, 65세 이상, 장애인 및 미취학 아동 등 무료 입장자는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티켓 발권이 가능하다.

 

 경기장 좌석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고 각 좌석 사이에는 최소 전·후·좌·우 2좌석씩 거리를 두며 원정 좌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경기장에 들어갈 때부터 최소 1m 간격을 유지해 줄을 서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일 경우 출입이 제한되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사용하여 출입자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관람 시 소리 지르기, 응원가, 어깨동무, 메가폰이나 부부젤라 사용 등 비말 전파 위험이 있는 응원 행위는 금지되며 물과 음료 외에 음식물은 섭취할 수 없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가 국내 모든 스포츠 및 문화 산업 전반이 마비될 만큼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최근 정부와 한국프로축구연맹 그리고 각 구단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해 이루어진 이번 관중 입장에 대한 결정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와 프로축구연맹의 지침에 따라 우리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역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지속해서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티켓 예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 또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링크 예매 주소: http://www.ticket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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