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인추협 사랑의안전일기 김해중앙여중 학생에 편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23:00]

문 대통령,인추협 사랑의안전일기 김해중앙여중 학생에 편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7/27 [23:00]

▲ 문재인 대통령이 김해중앙여중 학생회 임원들의 편지를 받고 답장을 보내 격려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지난 7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인간성회복추진운동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사랑의안전일기 회원인 김해중앙여중 학생회 임원에게 서신 답장을 보내 ‘청소년기에는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 하나하나가 자신의 진면목을 찾고, 세상과 굳게 악수하는 힘이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세요.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찾는 모습,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의 답장은, 지난 4월 28일 김해중앙여중 학생회 임원 3명이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하여 확진자를 대폭 감축시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대통령에게 보낸 감사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김해중앙여중 학생회 임원들은,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캠페인의 다른 한 방법으로 대통령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던 것.

 

인추협 ‘사랑의 안전 일기’는 코로나19 등 전염병 예방을 비롯한 각종 재난 재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1월 19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2020년 사랑의 안전일기 범국민운동 선언식’을 갖고 1월 31일 ‘인추협 사랑의 안전일기’ 네이버 밴드나 페이스북 등 SNS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캠페인 챌린지를 시작했다.

 

자신의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사진으로 탑재하여 홍보하고 차후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참여할 사람을 지정하여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는 예방 챌린지 활동은 각계 각층으로 확대되어 펼쳐져 나갔다.

 

강원도 횡성군의 청일초등학생이 작성한 예방 푯말은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조회장의 챌린지 요청으로 김해중앙여자중학교의 김희창 교사가 이어받아 김해중앙여자중학교(교장 민만기) 전교생이 코로나19 예방 챌린지 활동을 펼쳤다.

 

김해여중 학생의 챌린지 요청으로 선거 운동 준비로 분주한 시간에도 이용선, 윤영찬 국회의원(당시 후보)과 소설가 이성수씨도 함께 동참했다.

 

‘인추협 사랑의 안전일기’ 밴드에는 전국적으로 사랑의 일기 가족, 학생, 학부모, 선생님 등 200여 명이 자신의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사진으로 탑재하고 매일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

 

▲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위), 이용선 국회의원(아래 왼쪽), 윤영찬 국회의원(아래 오른쪽)  © 인추협 제공

 

특히 지난 4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마스크 대란이 이어질 때 김해중앙여자중학교 학생들은 개학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대구 사무실로 학생들이 만든 수제 비누를 보내어 대구 사람들의 손씻기 운동을 도왔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씻기 운동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김해여자중학교 학생회 임원인 임세은, 목다정, 윤서희 학생은 김해중앙여중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 홍보 활동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앞장 서 왔으며 해외 동포들의 귀국에 큰 도움을 주신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에게도 감사와 응원의 편지를 보낸 바 있다.

 

 

▲ 김해중앙여중 학생회 임원인 임세은, 목다정, 윤서희 학생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문의 : 인추협 운영위원장 박현식(010-2014-8735)

인추협(02-744-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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