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환 부대변인, 더민주 끝없는 '일탈 릴레이' 질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7/12 [20:38]

황규환 부대변인, 더민주 끝없는 '일탈 릴레이' 질타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7/12 [20:38]

▲ 황규환 부대변인  © 황규환 부대변인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에 대한 '미투' 피해 폭로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오거돈 전 부산광역시장,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방의원들의 불륜, 부인 폭행치사, 절도, 음주사고로까지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이에 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12일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일탈행위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라는 논평을 냈다.

 

황 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을 앞세운 공문정치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더니, 소속 의원들은 잇단 구설과 추태로 국민들에게 실망감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황 부대변인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천시의회 의장이 절도혐의를 받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재판에 넘겨졌다고 한다. 현금인출기에 놓인 타인의 돈을 가겨간 범죄도 부끄럽기 짝이 없거니와, 문제가 불거진 후 슬그머니 탈당계를 제출하는 모습에서는 그 어떤 반성조차 찾아볼 수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해당 부천시의회 의장은 설훈 국회의원 지역구 내 3선 시의원인 이동현 의장으로 알선뇌물약속 혐의도 받고 있으며 절도건과 병합 재판을 받을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어 전해지고 있다.

 

황 부대변인은 "또한 김제시의회에서는 동료의원간의 불륜설로 폭로와 협박이 이어졌고, 해당 의원이 사실을 인정하고 사퇴의사를 밝혔지만, 뒤늦은 제명결정과 해당 의원 간의 다툼으로 의장단선출이 무산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황 부대변인은 "민주당 소속 정읍시의회 의원은 동료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목포시의회에서는 상습적 성희롱 발언으로 민주당 소속의원이 지난해 8월 제명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 부대변인은 "국민들은 이미 지난해, 골프채로 아내를 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소속이었던 前 김포시의회 의장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바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황 부대변인은 "지난 총선과 함께 치러진 구미시의회 재보궐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불법유흥업소 운영의혹이 있는 후보를 공천하려다가 후보등록 이후에야 부랴부랴 철회하기도 했다."라며 "이쯤 되면 개인의 일탈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는 지경이다. 의원들의 윤리의식은 물론이거니와 민주당 스스로가 공당으로서의 자정작용이 작용하고는 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그러면서 황 부대변인은 "독단적인 지방의회운영에 더해, 더불어민주당의 연이은 일탈행위가 국민들의 불신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잇따른 구설과 추태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에 나서야 할 것이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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