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맛집 바다양푼이동태탕, '치자면 콩국수' 개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7:50]

아산 맛집 바다양푼이동태탕, '치자면 콩국수' 개시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7/08 [17:50]

▲ 아산시 용화동 정자나무 뒤 '바다얼큰이 동태탕 용화점'의 여름 계절 별미 '치자 콩국수'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아산시 용화동 정자나무 옆 '바다얼큰이 동태탕 용화점'은 동태탕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다.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올해 처음으로 여름계절메뉴 콩국수를 시작했다. 그 전에 안한 이유는 옆에 정자나무손칼국수 식당에서 콩국수를 하는데 상도의상 안 했다고 한다. 삽교곱창의 경우 서너곳이 몰려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치자 콩국수 개시 안내를 지나다 본 것은 1~2주 된 것 같은데 지난 7일 처음 먹어 보았다. 

치자 면이 부드러운 쫄깃함이 있다. 질기지 않고 무르지도 않고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즐길만 한 정도랄까.

 

콩국물은 메주를 쑤는 국산콩을 방앗간에서 갈아와서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일반 콩국수처럼 특특한 감이 없이 우유처럼 부드럽게 넘어간다.

 

배추김치는 직접 만든 김치라서 맛이 좋았다. 고추가루는 약간 칼큼한 맛이 나서 국산이죠?하고 물어보니 국산고추를 썼다고 전해주신다. 현재는 국산 고추가루를 쓰고 있는데, 만일 나중에 고추가루 가격이 금값으로 높아질때는 메뉴 단가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중국산을 조금 섞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솔직한 말씀에 더 신뢰가 간다.

 

단무지도 치자 단무지로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맛이 좋다.

 

치자면, 콩국, 상큼하고 아삭한 오이, 부드럽고 담백한 삶은 달걀 반쪽, 토마토 대신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까지 은은한 건강함을 1인분 6천원에 맛볼 수 있다.

 

콩국수는 여름계절 메뉴로 점심시간에만 판매를 하고 있다.

  

치자의 효능  

 

• 두통에 효과가 있다.

• 눈 충혈 제거에 효과가 있다.

• 열병으로 인해 가슴 속이 답답하고 편안하지 못한 증상에 유효하다.

• 습열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황달 증상에 사용한다.

• 이담작용이 있다.

• 진정작용이 있다.

<출처: DAUM 백과>

 

▲ 동태탕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 식당은 동태탕, 닭도리탕, 닭백숙, 옻닭백숙도 유명해, 동태탕을 먹으러 가다보면 닭백숙과 닭도리탕을 먹는 풍경도 볼 수 있다. 지난번 지인들과 동태탕을 먹다가 닭도리탕을 주문해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맛이 일품이었다.

 

동태탕 반찬은 매일 다르게 나와 좋았다. (사진 위: 7월6일, 아래: 7월7일)

 

▲ 동태탕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다음에는 백숙을 먹어봐야겠다.

 

▲ 바다양푼이동태탕 용화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동태탕, 닭도리탕, 닭백숙, 치자면 콩국수를 맛볼 수 있는 바다양푼이 동태탕 용화점은 용화동 정자나무 뒤에 위치해 있다. 간판에 전화번호가 545-9333으로 보인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는 계산을 하고 먹어 본 집 중에 한해서 맛집, 착한 식당 소개를 소상공인 격려와 정보제공 차원에서 무료로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닭볶음탕 아닌 닭도리탕으로 적은 이유>

*자장면이 표준어일때도 국민들이 자장면이 짜장면보다 발음하기가 불편해 다시 짜장면도 표준어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닭볶음탕이 현재 표준어이나, 정치사회 기사가 아니라 맛집 소개 코너라서 부르기 익숙한 닭도리탕으로 표기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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