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 ‘다문화 사회와 사회적 포용성’ 학술 세미나 개최

‘POST COVID-19, 다문화 사회와 사회적 포용성’ 주제로 학술세미나 개최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6/15 [10:41]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 ‘다문화 사회와 사회적 포용성’ 학술 세미나 개최

‘POST COVID-19, 다문화 사회와 사회적 포용성’ 주제로 학술세미나 개최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6/15 [10:41]

▲ 사진 1. 권경득 소장(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의 코로나19 발생 이후 다문화 정책과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포용성 논의가 미흡하다면서 주제 발표하고 있다  © 선문대 제공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 정부간관계연구소(소장 권경득)와 한국정책과학학회(회장 임정빈)는 13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다문화 정책과 이들의 사회적 포용성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POST COVID-19, 다문화 사회와 사회적 포용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다문화 정책과 다문화 포용 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 세미나는 ▲사회적 평등과 다문화 정책 ▲다문화 사회와 재난관리, 사회적 포용 ▲다문화 사회와 사회적 포용성 ▲POST COVID-19, 다문화 사회와 사회적 포용성 등 4개 섹션으로 진행됐다.

 

학술 세미나에서 권경득 정부간관계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포용국가를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고, 포용 사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다문화 정책이나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포용성 논의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 ‘다문화 사회와 사회적 포용성’ 학술 세미나 개최  © 선문대 제공

 

임정빈 한국정책과학학회장은 "코로나19를 통해 우리는 상호 의존하는 사회 속에서 연대·공정·책임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처하는 새 협력체계를 만드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임동진 순천향대 교수의 '이민자 평등을 위한 다문화 정책', 이주호 세한대 교수·이광원정부간관계연구소 연구원의 '코로나19 대응 과정(다문화가족 지원 중심)'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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