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코로나19 #28번째 확진자 발생 중국 국적 64세 남성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6/13 [13:04]

금천구, 코로나19 #28번째 확진자 발생 중국 국적 64세 남성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6/13 [13:04]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3일(토) 코로나19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8번 확진자는 시흥1동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남성(64세) A씨로, 지난 6일(토)부터 경기도 광주시 공사장에서 목수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2일(금) 확진된 관악구 76번 확진자와 같은 공사장에서 일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강남구 명성하우징발 n차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는 지난 12일(금)부터 발열증상이 나타났고, 같은 날 금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는 A씨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거주지주변 일대에 집중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 유성훈 금천구청장  © 금천구 제공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된 만큼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야외작업장, 주민밀집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더불어 이에 대한 지원대책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최근 우리구를 포함해 수도권에서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주면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광고
양승조 지사, 대전 해수욕장 코로나 방역 현장 점검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