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 부천일보 대기자 출판기념회 내일 5일 열린다.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03:00]

이하영 부천일보 대기자 출판기념회 내일 5일 열린다.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0/06/04 [03:00]

이미지 출처: 부천일보 팝업

 

[기자수첩] 카톡 안봤다가 죽을때까지 후회할뻔 한, 이하영 부천일보 대기자 출판기념회 

 

(편집자 주:  기자들이 많이 거론되는 관계로 글쓴이 편집자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는 필자로 칭합니다.)

 

경기도 부천 전문기자를 자처하는 부천일보 이하영 기자를 부천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하영 대기자는 그냥 대기자가 아니다.

 

당신의 글은 뿌리와 뼈대 그리고 줄기를 거쳐 나머지 열매까지 완벽한, 기자들에겐 성서나 불경과 같은 힘과 능력을 보여준다.

 

그런 당신, 이하영 부천일보 대기자가 드디어 세상에 그동안의 삶과 기자로서의 애환을 쏟아낼 것으로 기대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니 후배(당신께서는 나를 후배로 여기려나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나이나 뭐나 볼 때 내가 후배는 맞다)로서는 뜨거운 가슴으로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안 꺼낼 수 없는 이야기를 한번 해본다.

 

이하영 대기자는 충남 당진시 안국지에 자꾸만 찾아 갔다.

 

이하영 대기자는 그 안국지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

아니 희망을 잡은 것.

 

  © 더 부천 캡쳐

 

경기도 부천에 살던 이하영 부천일보 대기자는 왜 충남 당진의 안국지에서 물고기를 잡아야 했을까.

 

당시 부천일보 이하영 대기자 관련 검색을 해 보았다.

 

10년전 부천일보 이하영 대기자가 후두암 말기라는 '더부천'의 보도가 있었다.

 

이하영 대기자는 부천 순천향 병원에서 후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상에 있을 때 사망할 것으로 추정하고 찾아오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어려움 속에서도 민주화 투쟁을 했던 언론인으로서 빛을 발한 부천의 독보적인 펜으로서 추앙받으며 많은 이들의 방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제, 군부정권을 극복하고 암 말기를 극복하고 2번 살아난 언론의 화신 '부천일보 이하영 대기자'의 "죽는날까지 펜 한 자루로" 이야기를 들어보러 가보자.

 

이하영 대기자는 필자에게 "넌 마 글을 못 쓰지만, 마음은 착한 것 같다."라며 격려해왔다.

 

시대의 글쟁이, 민주주의의 화신, 이하영 대기자의 부활을 축하한다면 내일 5일 부천으로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 토아코크 위치  © 다음검색

 

*발행인 백:

위 글은, 카톡에 뭐가 왔는데 태어나서 처음 카톡을 보내셨기에 ...폰을 잃어 버려서 못 읽다가 새 폰을 만든 뒤에 무슨 일이 있나, 이하영 대기자님이 환갑인가 하고 부천일보 살펴보다가, 팝업에 출판기념회가 있어서, 존경하는 후배가 작성한 글입니다. 많은 방문을 통한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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